모방 놀이로 공감과 사회화 강화하기

13 11월, 2020
어린이는 모방 놀이를 통해 환경을 이해하고 기능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게임의 한 종류가 된다.

놀이는 어린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발견하고 상호작용을 배우는 주된 방법이다. 그리고 인생의 첫 시기에는 모방 놀이가 이러한 기능을 충족한다. 많은 양육자들이 직관적으로 어린 자녀와 함께 모방 놀이를 한다. 이 사소한 행동들이 아기의 심리학적 성장에 미치는 엄청난 이점을 진짜 알아차리지 못한 채 말이다.

어린이는 모방을 이용하 선천적으로 발전하며, 사회화를 시작하고 공감 능력을 강화한다. 이 모든 것은 일상적인 삶의 부분으로서 날마다 게임, 책, 노래를 통한 상호 교류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모방 놀이와 사회화

모방 놀이의 사회화 기능은 아기 발달의 굉장히 이른 시기부터 시작된다. 아이가 어떤 종류의 소리를 만들어 낼 때 어머니가 따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나중에, 어린이들은 가까운 사람들을 관찰하고 소리와 몸짓을 따라 하기 시작한다. 사회적 강화를 통해(미소, 칭찬, 포옹) 부모들은 어린이의 모방 능력을 형성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발전시키고 강화할 것이다.

모방 놀이와 어린이 사회화

이런 방법으로, 박수 혹은 손가락으로 나이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 아이의 첫 번째 단어와 간단한 행동이 나타난다.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어린이들이 단어나 문장을 사용하기 전에 이미 형성된다.

어린이의 모방 능력은 처음에는 성인의 관심을 끌려는 욕구로 인해 유발된다. 아이가 만드는 소리나 몸짓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실제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중에 어린이들은 그것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연결 고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능적인 방법으로 사용한다.

어린이 환경의 역할

모방 놀이는 어린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알아가고, 물건이 작동하는 방법의 발견과 일상의 습관과 일과를 얻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어머니가 머리를 빗는 것을 보고 아이들은 자신의 머리를 빗는다. 아버지가 테이블을 치울 때 아이들도 테이블을 치운다. 또한 전화기를 들고 마치 대화를 하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이 모방은 처음에는 곧바로(어머니가 무언가를 할 때 아기가 흉내 내기) 일어난다. 그리고 나중에는 즉각적인 문맥에서 벗어나 발생한다. 어린이가, 어른이 그 순간에 있을 필요 없이, 어떤 순간에 관찰한 단어나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어린이들은 대게 가장 친숙한 행동을 모방할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 요리하기, 인형의 기저귀 갈기, 양치질을 흉내 낼 수 있다. 놀이로 어린이는 물건 사용을 내면화하고 매일의 습관을 형성한다.

모방 놀이로 공감 촉진

모방 놀이의 추가적인 혜택은 어린이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감정 상태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것을 어린이와 책을 읽을 때 캐릭터의 표정을 모방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성취할 수 있다.

모방 놀이와 어린이 공감 능력

만약 단어와 어울리는 마임을 동반한다면 동요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노래가 우는 것에 대해 말한다면 주먹을 쥐고 눈을 비비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이 감정적인 신체 표현을 배우도록 격려하고 반복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의미가 무엇인지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모방에 이유와 설명을 동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는 알록달록한 괴물(The Coloful Monster)과 같은 어린이 도서가 굉장히 유용하다.

어린이와 모방 놀이를 이용하는 방법

모방 놀이는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어린이와 어린이를 둘러싼 어른들 사이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 이점을 강화하고 싶다면 우리가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확실한 부분이 있다.

먼저 어린이를 우리의 일상 업무에 참여하게 하고 함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어린이들에게 테이블을 “청소”하도록 천을 줄 수 있다. 빈 냄비와  숟가락을 제공하고 우리가 요리할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날마다 일과의 일부분을 어린이들이 채우도록 허락하여, 모방을 통해 많은 기술을 키워 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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