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법: 갑자기 아이가 숨을 쉬지 않을 때

· 2018년 6월 1일

절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하지만, 이런 극적인 상황이 놓일 때를 대비해 두어야 한다. 갑자기 아이가 숨을 쉬지 않을 때, 아이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아기 또는 아이가 숨을 쉬지 않을 때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아이가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그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원인

질식

아이가 숨을 쉬지 않을 때 질식

질식은 기도 상부 또는 중간부가 사고로 막히게 되는 것이다. 보통 아이가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삼키기 전 충분히 씹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아이가 잘 씹지 못하는 큰 조각을 먹었을 때 종종 막히게 된다. 예를 들면, 큰 고기 조각처럼. 따라서 아이가 제대로 씹는 법을 배울 때까지는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주거나 갈아서 주어야 한다.

또한, 껌이나 젤리빈과 같은 질감을 가진 것은 아이가 일정 나이가 되기 전에는 절대 주지 말 것을 권한다. 질식의 또 다른 원인은, 아이가 작은 물건을 삼킬 때이다. 따라서 아이를 항상 잘 살피고 감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에 빠짐

아이가 물에 빠지면 숨을 쉴 수 없다. 익사는 숨길의 입구가 액체에 잠기게 될 때 발생한다. 이러한 형태의 질식은 여름에 가족끼리 수영장이나 바닷가에 갔을 때 가장 빈번히 발생한다.

가정의 욕조에서 아이를 주의 깊게 감독하지 않을 때도 위험할 수 있다. 겨우 몇 센티미터 깊이의 물이라도 아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음을 알아두자.

어디서든 항상 아이를 가까이 두고 잘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폐렴

폐렴은 폐에 생기는 극심한 염증을 말한다. 이 병은 “감기“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을 때 종종 발생한다. 폐렴은 비염과 발열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 기도 상부의 염증으로 시작한다.

이를 시작으로, 염증은 기도 하부로 내려가서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호흡수를 증가시킨다. 적절한 의료적 치료가 이뤄진다면 아이들은 어떤 건강상의 문제도 겪지 않을 것이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항생제와 기관지 확장제를 처방하여 숨길이 편해지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수분 공급을 잘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기관지 경련

기관지가 좁아지는 반응으로 기관지 근육의 수축으로 인하여 호흡 곤란이 발생한다. 이 경우에 해야 하는 일은 응급실에 찾아가는 것이다. 아이에게 산소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관지염

기관지염은 기도 하부에 생기는 염증이다.

폐 안쪽에 위치한 기관지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 생긴다. 기관지염은 보통 코와 목에서 염증이 시작하여 나중에 폐로 퍼지게 되는 것이다.

기관지염의 경우에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기관지 확장제와 항생제를 처방한다. 이는 공기 유입을 향상시키고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

아기가 숨쉬지 않을 때

모세기관지염

기도 상부에서 점액 분비물로 인해 종종 기침하게 된다. 기침은 이런 가래를 내보내기 위해서 몸에서 반응하는 자연적인 메커니즘이다.

때때로 이 점액 분비물이 기도 하부까지 내려올 때가 있다. 염증이 생긴 후에 아이가 제대로 가래를 뱉지 못할 때 생기기도 한다.

아주 어린 아기의 경우, 분비물이 지나치게 많이 쌓이면 질식 또는 호흡 정지가 오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코 세척을 권장한다. 코 세척은 숨길을 터 주거나 점액 분비물을 줄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숨을 쉬지 않을 때 응급 처치

가능한 한 빨리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즉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 실행가능한 옵션을 택한다. 병원 응급실로 재빨리 가거나 응급구조대를 부른다.

응급구조대를 기다리면서

하임리히 구급법 (복부 압박)

하임리히 구급법은 음식 조각이나 작은 물체로 인해 기도가 막혔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응급 처치이다. 질식이 발생한 경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질식을 일으킨 사람을 단단한 표면에서 얼굴을 위로 하게 한다. 손을 서로 포개어서 명치와 배꼽 사이에 올려놓고 가슴 방향으로 여러 번 밀어낸다.

CPR

CPR (심폐소생술)은 숨을 쉬지 않거나 심장 박동이 멈추었을 때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이다. 분당 120회의 속도로 압박을 실시해야 한다. CPR은 인공호흡과 가슴 압박이 함께 이뤄진다. 호흡과 심장 기능이 정상적으로든 인공적으로든 회복될 때까지 실시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CPR은 시행자의 팔뚝에 아기 얼굴을 대도록 해서 실시할 수 있다. 그런 후 아기의 코와 입을 통해 5회 숨을 불어넣어 준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매분이 매우 긴박하고 중요함을 잊어선 안 된다. 가능한 한 빨리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