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콧물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

· 2018년 5월 29일

아이들은 코를 혼자 풀 수 없기 때문에, 콧물은 아이들을 매우 불편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의 콧물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을 공유할 것이다. 

아기가 있는 부모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는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다. 감기의 전형적인 증상은 코막힘이다. 하지만, 아기들은 쉽게 아프다고 할지라도, 아플 경우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왜냐면 단순 감기가 아닌 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콧물을 제거할 때 알아야 할 것

먼저, 콧물과 가래는,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아기들에게 나타나는 흔하고 정상적인 현상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콧물은 몸의 효과적인 방어 메커니즘이란 사실을 유념하자. 콧물은 세균의 기도 침입을 막고 번식하는 것을 예방한다.

콧물이나 가래가 너무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아래와 같다.

  • 호흡기에 콧물이 너무 많이 축적되면 기침, 재채기, 귀 막힘 및 숨쉬기 어려움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 가래가 목에 걸리면, 아기가 토할 수 있다.
  • 설사 또한 콧물이 너무 많을 때 흔히 나타난다. 아기는 콧물을 삼키는 경향이 있고 대변으로 그것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기침은 사실 몸의 방어 메커니즘의 역할을 한다. 기침은 하기도로부터 콧물을 끌어모아 배출하도록 도와준다. 그렇기 때문에 기침하면 아이에게 좋을 수 있고, 기침을 가라앉히기 위해 바로 약을 먹이면 안 된다.

아이의 콧물을

만약 기침이 너무 심해서 아이가 쉴 수 없다면, 소아과 의사를 만나 처방을 받아야 한다.

과도한 콧물의 문제점

문제는 콧물이 과도하게 많을 때인데, 이는 아이를 매우 불편하게 할 수 있다. 증상이 오래 지속하면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좋다.

의학적 치료

아이가 너무 어리면, 당장 의학적 치료에 의존하면 안 된다. 소아과 의사들은 아기들에게 콧물을 줄이는 약을 처방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의사가 콧물을 녹이거나 배출하도록 도와줄 수는 있지만, 그것은 콧물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는 결국 벗어나기 힘든 악순환을 만든다. 만약 이 사실을 믿지 않더라도, 아기가 콧물이나 가래가 있을 때마다 약물치료를 하는 것은 콧물이 있는 것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

물 – 콧물을 제거하는 훌륭한 협력자

아이가 콧물을 흘린다면 물이 훌륭한 협력자가 될 수 있다. 아이가 물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하라. 그 액체가 콧물을 녹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습도가 높은 환경을 만들고 연기가 가득 차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습기, 분무기 또는 물로 채운 용기를 사용하라.

아이의 콧물을 제거하라

아이의 콧물 제거를 위해, 부드러운 천으로 콧물을 닦아주거나 식염수로 코를 씻어줘라. 이 방법을 쓸 때, 아이가 옆으로 눕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콧물을 삼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다른 쪽 콧구멍을 부드럽게 누르면서, 한쪽 콧구멍을 씻어줘라.

콧물 흡입기를 사용하는 것도 콧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만약 이 방법을 선호한다면, 하루에 두 번 이상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코를 더 자극하게 될지 모른다.

아이의 콧물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

입안 케어하기

코를 청소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입도 그렇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들은 매우 작기 때문에 종종 기침할 만큼 충분한 힘이 없고, 입안에 가래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라. 반드시 가래를 다시 삼키지 않도록 아이를 도와줘야 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기침하면, 멸균 거즈를 집게손가락에 감아서 아기의 입안에 넣어 가래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가래가 거즈에 달라붙어 더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지 마라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코막힘과 가래 모두 식욕 부진, 메스꺼움 및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급해 하지 말고 아이가 먹고 싶어 할 때 먹도록 하라. 억지로 먹인다면, 아이는 결국 구토하게 될 것이다.

필요할 경우, 하루에 더 작은 양으로 더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먹을 때 숨이 막히지 않고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있다.

적어도 1년에 한 번 아이가 감기에 걸리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방법들을 실천하여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