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편도선을 제거하는 경우

2019년 11월 13일
요즘 편도선을 제거하는 수술은 몇 년 전만큼 흔하지는 않다. 의사가 편도선을 제거하는 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편도선염이 있거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경우다.

편도선은 목구멍에 있으며 호흡계를 위한 항체를 생성한다. 무엇보다도 생후 첫해에 편도선은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곰팡이로부터 아기를 보호해 준다. 그렇다면 의사는 어떤 상황에서 어린이의 편도선을 제거하게 될까?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이 주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아데노이드와 설회는 발다이어 편도 고리를 구성한다. 이 영역은 세포가 방어 능력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특정 염증이 환자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할 때 편도선 제거를 결정한다.

언제 편도선을 제거해야 할까?

편도선을 제거하는 주요 이유는 편도선염과 수면 무호흡증이다. 첫 번째는 편도선의 염증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이는 가장 흔한 유년기 질병 중 하나다. 두 번째로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에 기도가 막힐 때 발생한다.

두 경우 모두 이비인후과 의사는 수술을 통해 편도선을 제거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인후염에 걸릴 경우 많은 전문가는 편도선을 제거하기로 한다. 그렇다면 편도선염에 얼마나 자주 걸려야만 어린이의 편도선을 제거해야 할까?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전문가는 2년 연속으로 1년에 6번 이상의 감염이 있으면 편도선을 제거해야 한다.

수면 무호흡증에 관해서는, 아이들이 밤에 자는 동안 숨쉬기가 힘들 때이다. 이 증상은 잠을 많이 자지 못하게 하고 낮에 피로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주요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어린이의 편도선을 제거하는 경우

수술을 피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수술에 의지하는 것이 환자를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편도선을 제거하는 건 매우 흔한 일이었다. 의사는 염증의 작은 징후만 나타나도 편도선 제거를 결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차이점은, 이제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완전한 면역 체계와 항체를 스스로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다. 5세 미만의 아이들은 빈번하게 편도선염을 경험하는데 이는 정상이다. 그리고 이때마다 아이들은 남은 생애 동안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면역력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환자에게 호흡기 문제, 청각 문제 또는 기타 나쁜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경우 수술이 필요한지를 결정한다.

어린이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자주 감염되면 소아과 의사의 권장 사항을 단계별로 따르는 게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치료법을 따르고 아이를 새로운 감염에 노출하지 않는다면 면역 체계에 새로운 재발이 일어나는 걸 예방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어린이가 코를 골 때 수면 무호흡증인 걸 의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점액이 많은 어린이는 자면서 입을 통해 숨을 쉬곤 한다. 그러나 호흡이 어려워서 너무 시끄럽다면 주저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해보자.

어편도선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수술

편도선 제거 수술을 비교적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다. 그러나 회복 기간은 약 10~20일의 휴식이 필요하다. 이 휴식 기간은 수술 후 10일 후에도 출혈이 나타날 수 있어서 잘 지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 수술로 인한 반응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린이 편도선을 제거하기 위해 어떤 수술이 필요할까?

외과의는 냉동 요법과 레이저로 이 수술을 수행한다. 그러나 아데노이드편도절제술은 어린이 편도선을 제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환자는 전신 마취하에 이 수술을 받아야 하므로 공복 상태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

회복 기간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 병원에서 약 2시간의 회복이 필요하다. 그런 다음 집에 갈 수 있다.

결론적으로, 편도선을 제거하려면 의사가 먼저 환자의 병력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회복 기간 동안 조심해야 하지만,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다. 처음 3~4주가 지나면 삶의 질은 상당히 향상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