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면 어떻게 될까?

04 2월, 2019

아이는 곤충의 쉬운 목표물이 된다. 그래서 부모는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지 않게 예방하고, 또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면 아이의 건강에 해로울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는 것에 대한 예방과 치료는 부모의 몫이다. 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곤충의 어떤 유형인지,그리고 다른 여러 요소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곤충에 물리거나 쏘이면, 고통스럽고, 부어 오르고, 벌겋게 되고, 가렵다.

어떤 곤충에 물리거나 쏘였든지, 증상이 무엇이든지, 긁거나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독이 퍼지고 이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면 어떻게 될까?

아래에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는 경우, 가장 흔한 유형에 대한 정보를 제시한다.

개미

개미에게 물린 것 같으면, 그 부분에 비누와 따뜻한 물을 댄다. 히드로코르티손 크림을 발라서 부어 오르고 가려운 것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물집이 터지지 않게 해야한다. 안 그러면 감염과 추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벌에 쏘이면, 보통 피부에 자그만 검은 침이 남아 있다. 집게로 조심스럽게 침을 빼낸다. 얼음으로 부은 부분을 통제하고 쏘인 부분의 몸체를 위에 두게 한다. 통증과 가려움을 줄이려면, 항히스타민 크림을 바르거나, 중탄산 나트륨과 칼라민 로션을 섞은 것을 발라준다.

아이가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면 어떻게 될까?

모기

모기에 물리는 일은 더 흔하다. 아이가 모기에 물리면, 찬 물과 비누로 해당 부위를 부드럽게 씻어낸다. 국소요법으로 가려움을 진정시킨다.

거미

대부분의 거미는 해를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거미는 물집과 피부 괴사를 초래할 수가 있다. 다른 개미들은 통증, 구역질, 구토, 복통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아이가 이런 증상 중의 하나라도 보이면, 즉시 병원에 가봐야 한다.

붉은 잎 진드기

붉은 잎 진드기에 물렸을 때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물린 후 1-3시간 후에 나타난다. 극심한 가려움이 며칠을 간다. 해당 부위는 벌겋고, 부어 오르고, 물집과 비슷한다.

성공적인 치료는 찬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이다. 차가운 천, 칼라민 로션, 히드로코르티손 크림을 발라서 가려움을 통제한다.

곤충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아이를 진정시키는 방법

  • 아이를 더 놀라게 하지 않도록 먼저 진정한다.
  • 차분한 말로 아이를 진정시킨다.
  • 위에 제시한 지침대로 가려움을 완화한다.
  • 가려움과 통증을 더 줄이기 위해서 차가운 천이나 얼음을 댄다.
  • 방충제를 다시 뿌린다.
  • 아이가 즐기고 있는 활동에 매진하게 해서 통증과 가려움을 잊게 한다.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언

아이가 안전하도록 다음과 같이 도와준다.

  •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충제를 사용한다.
  • 향이 많이 들어간 비누, 크림 등의 제품을 피한다.
  • 긴 소매와 바지를 가능한 한 입도록 한다.
  • 숲, 덤불, 풀이 많은 지역에서는 특히 조심한다.
  • 반려동물이 있으면, 벼룩이 들끓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
아이가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면 어떻게 될까?

언제 병원에 데려갈까?

아이가 아래의 증상을 보이면, 의사에게 데려가야 한다.

  •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악화될 때
  • 감염 신호, 예를 들면 벌겋고, 국부 또는 전신 열, 부어 오르거나 피부에 액체 손실 등이 있을 때
  • 두드러기나 발진
  • 구역질과 구토
  • 호흡 곤란
  • 목구멍과 가슴에 압박감이나 통증

아이가 벌레에 물리거나 쏘이는 일은 아주 흔하고, 보통은 걱정할 일이 아니다. 다만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곤충의 종류, 아이의 개인적 성향에 달려 있고 간혹은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