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살 때부터 아이는 혼자 샤워를 시작할까?

· 2018년 7월 7일

몇 살 때부터 아이는 혼자 샤워를 시작할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조치는 무엇일까? 이에 관련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몇 살이면 혼자 샤워를 하게 해도 될지는 중요한 질문이다. 이것은 아이의 독립성의 신호탄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스스로 하기 전에 몇 가지를 고려해 봐야 한다.

아이를 목욕시킬 때, 종종 아이가 스스로 씻으려는 충동을 느끼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운동 기능이 완전히 발달될 때까지는, 자신의 위생을 유지할 수가 없다.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해서 아이가 혼자서 샤워할 수 있는 나이가 언제인지 알아보고, 안전 조치도 살펴본다.

아이는 언제 혼자 샤워할 수 있는 적절한 나이는?

아이는 6세쯤 부모의 감독을 받지 않고 샤워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추정치일 뿐이다. 아이마다 발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4세쯤 되면, 아이는 혼자 벗고, 비누질하고, 머리를 헹구기도 하는 것을 본다. 그렇다 하더라도, 혼자 위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단계를 완성하려면 6세는 되어야 한다.

이것은 아이의 자립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결정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아이가 샤워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필요한 안전 조치도 얘기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이 발달 단계를 정상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은 바로 어른들이다.

몇 살 때부터 아이는 혼자 샤워를 시작할까?

아이가 혼자 샤워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아이가 혼자 샤워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샤워하는 법을 꼼꼼하게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단계도 넘어 뛰어서는 안 된다.

단계별 샤워 방법 가르치기

목, 팔꿈치, 귀, 등, 가슴, 다리, 발. 등 닦아야 할 부분을 알려준다.

그리고 몸에는 연약한 부분도 있음을 알려준다. 눈 같은 경우 비누나 샴푸가 들어가면 안 되니 말이다. 그래서 비누로 세안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눈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도록 가르친다.

뛰거나, 달리거나, 몸을 뒤트는 행동이 위험하다는 걸 얘기해준다.

머리를 감을 때 제품을 적당량 사용하도록 가르친다. 아이가 가정 경제에 대해서 배우고,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필수 안전 조치

아이가 혼자 샤워하더라도, 부모가 어떤 안전 조치를 항상 취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이다. 다음 사항을 추천한다:

부모는 아이가 쓸 물의 온도를 맞춰 주어야 한다. 아이가 뜨거운 물에 데일 수가 있으니까.

샤워 중 낙상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미끄러지지 않는 슬리퍼를 주어야 한다. 샤워 바닥과 같은 재질로 되어있는 목욕 매트를 놓을 수도 있다. 유아용 샤워 의자도 있다. 아이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비누, 스폰지, 샴푸, 컨디셔너 등 샤워에 필요한 용품들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용품들은 욕조 밖으로 나오거나 불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고도 집을 수 있는 위치에 두어야 한다.

몇 살 때부터 아이는 혼자 샤워를 시작할까?

안전을 위한 추가적인 팁

화장실과 샤워 공간에서는 성인용 면도날, 각질 제거제 등 잠재적으로 위험한 요소를 모두 제거한다. 그리고 항상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아이가 잠그지 못하게 해야한다.

아이가 샤워하는 동안 화장실 근처에 있어야 한다. 잘 되냐고 물어볼 수도 있다.

아이가 다 끝났으면 나오게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가 미끄러지는 일을 예방할 수가 있다. 시설이 되어 있다면, 아이 혼자 나와도 된다. 만일에 대비하여 샤워 입구에 목욕 매트를 꼭 깔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아이는 자신만을 위한 샤워 용품이 필요하다.  또한, 어른이 쓰는 스펀지를 공유하지 않도록 한다. 모든 용품은 개인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