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기침의 원인, 유형 및 가정요법

어린이의 마른기침은 일 년 내내 매우 자주 발생할 수 있음으로 준비를 잘 해야 한다.
마른기침의 원인, 유형 및 가정요법

마지막 업데이트: 24 7월, 2020

이 글에서는 마른기침의 원인, 유형 및 가정요법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일어나거나 잠자러 갈 때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왜 기침을 하는지 궁금해했었다면, 그건 마른기침임이 거의 확실하다.

마른기침은 가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 점액이 없음으로 이는 비생산적인 기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른기침은 자극성 또는 신경성 기침이라고도 불린다.

어린이의 마른기침은 매우 흔한 문제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어린이가 1년에 8번 정도 감기에 걸릴 수 있다고 추정하므로 마른기침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진단하기 전에 항상 소아과 의사를 찾아가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게 중요하다.

생산적인 기침과 비생산적인 기침의 차이점

호흡기에 무언가가 붙어있다고 상상해보자. 그곳에 있는 점액은 자극적이다. 이는 공기 흡입을 방해하는 것을 방출하기 위한 시도로 기침 반사를 유발한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질식하는 걸 막아주므로 생산적인 기침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편, 마른기침 또한 호흡기의 완전한 자유를 되찾기 위한 시도다. 하지만 점액이 자극을 받더라도 방해되는 건 없다. 이는 호흡기의 자극을 긁으려고 하지만 그 반대 효과를 낳는 강박성 기침으로 불린다.

어린이 마른기침의 원인

많은 요인이 어린이의 마른기침을 일으킬 수 있다.

  • 알레르기 반응
  • 환경의 먼지 또는 화학적 요인
  • 매우 건조한 환경, 에어컨
  • 위 역류 질환
  • 감기, 독감, 후두염 또는 기관지염으로 인한 자극
어린이 마른기침의 원인 

어린이 마른기침의 유형

어린이에게는 2가지 종류의 마른기침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지속 기간은 다르다.

  1. 급성 기침: 2주 이상 지속하지 않으며 대개 상부 기도의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발생한다.
  2. 만성적인 마른기침: 보통 3~4주 정도 지속한다. 그리고 다른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지에 따라 특이 또는 비특이적일 수 있다.

기침의 종류나 원인이 무엇인지 판단하기란 어려우므로, 아이가 기침하는 경우 주저하지 말고 소아과 의사에게 찾아가야 한다.

어린이 마른기침의 치료법

마른기침은 어린아이에게는 매우 성가신 일이며 더 나아가 매우 지치는 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고 초반에 빨리 치료를 하는 게 좋다.

어린이 마른기침 치료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차가운 음료(물 또는 감귤류 주스): 피부 자극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 경우 더운 무언가를 걸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음료를 얼릴 필요는 없다. 단지 상온이거나 아니면 그보다 좀 더 차가우면 된다.
  • 가습기: 방에 가습기가 있으면 수분 수준이 높아져 호흡 기관의 점막을 적시고 자극을 줄일 수 있다.
  • 유칼립투스나 월계수와 같은 오일을 첨가할 수 있다.
어린이 마른기침의 치료법

  • 증기 목욕: 증기는 또한 기도를 연다.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주 뜨거운 물로 20분 동안 증기 목욕을 하는 것이다.
  • 자기 전에 레몬과 꿀 1큰술 먹기: 잠자기 직전과 일어나기 직전에는 아이가 마른기침을 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몸이 수평이 되어 자극과 질식의 느낌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꿀 1큰술을 먹으면 꿀이 목구멍으로 들어가 염증이 있는 점액을 부드럽게 한다. 그래서 기침에 도움이 된다.
  • 아이들이 아주 어리다면, 심한 자극으로 인해 기침의 충동을 거의 조절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때 레몬이 든 꿀 1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이처럼 훌륭한 가정 요법이 많이 있지만, 어린이의 건강을 적절히 관리하려면 반드시 의사에게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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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tínez, Mª C; Antelo, Mª C. Tos persistente, en Protocolos Diagnóstico Terapeúticos de la AEP: Neumología. Unidad de Neumología práctica. Hospital Infantil La Paz. 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