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얼얼한 느낌이 드는 원인

2019년 9월 11일
팔다리에 얼얼한 느낌이 드는 건 흔한 현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상태의 원인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곤 한다. 과연 왜 그런지 궁금하다면 이 글을 계속 읽어보도록 하자.

아마 모두가 몸에 얼얼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마치 다리, 발 또는 팔이 잠에 든 듯, 아주 작은 곤충들이 사지 중 한 부분에 기어 다니는 느낌과도 같다. 그러나 이처럼 때때로 느끼는 얼얼한 느낌의 원인에 대해 알고 있는가? 

이 감각은 보통 고통스럽지 않고 빨리 사라지지만, 일어나는 동안에는 불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문제는 혈액 순환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러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원인이 있다. 그중 일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글을 계속 읽어보자.

왜 얼얼한 느낌이 드는 걸까?

따끔거림으로도 볼 수 있는 일시적인 감각 이상은 신체의 어느 부분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 불편한 감각이다. 그러나 이는 보통 팔, 손, 다리 및 발과 같은 사지에 발생한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중추 및 말초 신경계가 관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간단히 말해 이는 신경 말단, 일반적으로 사지에 어떤 종류의 압력이 가해질 때 발생한다.

아마 이 감각이 왜 주로 사지에 생기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 이유는 앉거나, 기대거나, 오랫동안 특정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이러한 영역에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생길 때는, 신체와 뇌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책임이 있는 부위의 신경에 압력이 가해진다.

또한, 자세에 수반되는 압력은 신경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을 차단한다. 따라서 이들은 뇌에 정보를 전달할 수 없게 된다.

왜 얼얼한 느낌이 드는 걸까?

압력이 완화되고 신경이 신호 전달을 재개할 때 얼얼한 느낌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몸이 저리는 주된 이유다. 그러나 특정 병리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아래에서 이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몸에 얼얼한 느낌이 드는 다른 원인

순환 문제

순환기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종종 사지에 얼얼한 느낌을 받는다. 혈액이 신경에 산소를 전달해주는 것을 고려할 때 이는 말이 된다.

순환 문제의 경우, 혈류의 방해는 특정 자세 때문이 아니라 순환 시스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말초신경병증

말초신경병증을 앓고 있을 때는 혈당 수치가 상당히 증가하여 신경계 내에 손상을 입히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얼얼하고 타는 듯한 느낌, 심지어 감각 상실과 같은 느낌이 하지에서 나타난다.

신경 부상

척수 압박, 외상으로 인한 손상 또는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탈장과 같은 신경 부상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감각 이상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아마 이러한 감각이 왜 주로 사지에 생기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 이유는 앉거나, 기대거나, 오랫동안 특정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이러한 영역에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알코올 및 담배 소비

알코올 음료와 담배에서 발견되는 독성 물질을 자주 섭취하면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두 경우 모두, 신경이 손상되거나 명령에 반응하지 않을 정도로 신체가 중독된다.

하지 불안 증후군

이 증후군은 또한 신경계 장애에서 비롯되며 일반적으로 사람이 누워서 쉬려고 하는 밤에 나타난다.  다리가 저리는 등의 불쾌한 느낌이 들면서 계속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특징으로 하므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하지 불안 증후군

마지막으로, 이 감각의 다른 잠재적 원인을 살펴보도록 하자.

  • 체내 칼륨과 칼슘의 비정상적인 수준
  • 비타민 B12 부족
  • 뱀 또는 전갈에 물림
  • 아나필락시스쇼크
  • 약물 부작용
  • 운동선수 또는 신체 운동이 많이 요구되는 사람들은 피로 및 근육 과료에 대한 반응으로 이러한 얼얼함을 경험할 수 있음

이 모든 정보를 활용한다면 불쾌한 느낌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증상이 악화하거나 너무 오래 지속하면 의사를 만나보는 게 가장 좋다. 이를 통해 더욱 심각한 문제를 배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Campos D, Kimiko R. Neuropatías periféricas dolorosas. Rev Bras Anestesiol. 2011; 61: 5: 351-360
  • Martín-Peña N, Morell Sixto ME, Rodríguez de Mingo E. Doctor, tengo hormigueos. Semer – Med Fam. 2010;36(1):51-55. doi:10.1016/j.semerg.2009.0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