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의 원인, 진단 및 치료

2020년 1월 25일
아이의 눈이 서로 다른 방향을 봄으로써 중심 시각이 흐트러진 상태를 사시라고 부른다. 사시가 있다고 해서 심각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더 큰 위험이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오늘은 사시의 원인,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사시는 눈이 서로 다른 방향을 봄으로써 중심 시각이 흐트러진 상태로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비정상적인 상태이다. 빨리 치료를 시작하려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치료 가능성도 더 커진다. 치료를 빨리 하지 않았을 때 가장 큰 위험은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시는 아기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눈 관련 질병 중 가장 흔한 것 중 하나이다. 만 9세 미만 어린이의 약 4%가 사시이다. 그리고 사시로 인해 두뇌 발달의 감소, 학습 능력 저하, 시력 상실이 될 수 있다.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사시

사시가 생긴 이유를 기술적으로 설명해보면, 양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시력은 양안과 단안의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두 가지 기능 모두 아기가 태어난 후 발달하기 시작하여 8살이나 9살이 될 때까지 계속 성숙한다.

사시가 있으면 양안 기능이 손상된다. 양쪽 눈이 한 곳에 집중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눈으로 얻는 정보가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뇌에 도달하게 된다.

중추 신경 기관은 보다 덜 선명한 이미지는 그냥 무시한다. 이런 식으로 우리 신체는 복시를 피하거나 해결하는 것이다.

정렬되지 않는 양 쪽 눈은 눈으로 본 이미지를 계속 뇌로 보낸다. 하지만 이 상태가 반복되면 눈은 점점 게을러지고, 시력 발달이 멈출 수 있다.

사시의 원인, 진단 및 치료

사시의 원인

사시가 생기는 가장 일반적인 안과 원인은 다음과 같다.

  • 광학 신경 조절 기능 장애
  • 원시 같은 수축성 결함

그리고 다음과 같은 원인으로 인해서 어린이 사시가 생기기도 한다.

사시 유형

사시는 대개 아이들이 어릴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성인에게 사시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시가 있다고 해서 항상 같은 것도 아니다. 

  1. 편측사시와 교대사시: 편측사시는 고정된 눈이 시야를 독점한다. 반면 교대사시는 양 쪽 눈이 교대로 뇌로 메시지를 보내 양쪽 눈이 둘 다 발달 되게끔 한다.
  2. 간헐적 사시: 특정 상황(질병, 스트레스)에서 발생하는 유형이다. 어떤 물체가 일정 거리(가깝거나 중간, 멀거나)에 있을 때에만 나타나는 유형의 사시이다.

사시 방향에 따라

  • 외사시: 안구가 바깥 쪽을 향해 배열 상태가 바깥 쪽을 향하거나 정렬이 안 됨
  • 내사시: 안구가 안 쪽을 향함.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사시임
  • 상사시: 한 쪽 눈의 시선이 다른 쪽보다 높은 경우
  • 하사시: 한 쪽 눈의 시선이 다른 쪽보다 낮은 경우

진단

아이들에게 사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사시로 인한 불편 및 사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만 3세가 되면 시력 검사를 꼭 받아 보아야 한다. 

소아과 의사가 아이 눈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안과 의사와 즉시 상담해야 한다. 그리고 사시 가족력이 있다면 만 3세 이전에 안과에 데리고 가보아야 한다. 

사시의 원인, 진단 및 치료

치료

눈의 상태와 편차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진다. 어떤 경우든 치료 목표는 양안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안경을 끼는 것으로 치료를 할 수도 있고, 수술을 받아야만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약해진 눈을 강화하기 위해 패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조절 사시의 경우 시각 보정으로 알려진 방법으로 치료한다. 일반적으로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사용한다. 시각 치료를 할 때에는 운동과 주로 패치를 사용한다.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외과 의사는 근육에 닿기 위해 눈을 덮고 있는 조직을 약간 절개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의사는 한쪽이나 양쪽 눈의 근육을 재배치한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며 이렇게 하면 아이들은 아무 문제없이 다시 평소처럼 행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