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방법

2020년 2월 24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특히,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제부터 아기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지켜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방법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FDA의 소아과 전문의 하리 쉐릴 사치(Hari Cheryl Sachs) 박사에 의하면 가장 좋은 것은 6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오전 10부터 오후 2시까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이 시간대의 자외선(UV)가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쩌면 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을 권하는 소아과 전문의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의 피부가 성인에 비해 미성숙한 상태임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성인과 유아를 비교하면, 아이들은 체중에 비해 더 높은 피부 면적 비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유아가 선블록에 함유된 화학물질에 훨씬 더 많이 노출되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 하리 쉐릴 사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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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방법

아르헨티나  소재 라모스 메지아 병원(Ramos Mejia Hospital) 소아 피부과학 팀의 일원인 폴라 루나 박사에 의하면 만 20살까지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평생 동안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의 50~80%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 받은 자외선 효과는 되돌릴 수 없고 축적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폴라 루나 박사에 의하면 만 3세 미만의 아이들은 자외선에 더욱 취약하다고 밝혔다. 아기들은 멜라민 수치가 낮고 각막층이 더 얇으며 체질량에 대비한 피부 노출 면적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햇빛에 더욱 민감하다.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최고의 방법

폴라 루나 박사가 제안하는 몇 가지 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자외선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을 피한다.
  • 그늘막과 적절한 옷을 이용한다.
  •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아기가 6개월 미만이라면 햇빛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어린 아기들에게는 언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방법

아이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면 어떻게 될까?

FDA 원칙은 다음과 같다.

  • 17종류의 성분이 인증받았고 나머지는 연구 중에 있다.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15이상이고 UVB와 UVA를 모두 차단하는 것이면 화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올바르게 사용하면 조기 노화와 햇빛으로 인한 암을 예방할 수 있다.
  • 반면, SPF가 15 미만이고 UVB와 UVA를 모두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화상 예방에만 도움이 될 수 있다.

소아과 전문의 권장 사항

  • 폴라 루나 박사에 의하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피하려면 권장 사항들을 일상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 만 9~10세 사이의 아이들을 위한 안전 수칙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이러한 안전 수칙을 따르도록 해야 한다.
  • 선베드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 자외선이 너무 강한 시간대에는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가능하다면 언제든 그늘에 있는 것이 좋다.
  • 6개월 미만의 아기는 일상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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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방법

결론

처음 이 글을 읽으면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매우 까다로운 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매우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차에 타면 안전벨트를 하고 식사를 하면 양치질을 하는 것처럼, 자외선 차단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어릴 때부터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