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맹장염의 증상, 원인 및 치료

11 8월, 2020
복통과 맹장염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병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오늘은 소아 맹장염의 증상, 원인 및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맹장염은 맹장의 염증이며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맹장염은 3세 미만의 소아에게 흔히 나타나지 않는다. 맹장은 대장에 있는 신체 기관이다. 작은 관이며 명확한 기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맹장에 염증이 생기면 제거해야 한다.

맹장 수술은 고위험 수술이 아니며 대개 빠른 회복을 보인다. 맹장염의 일부 증상은 일반적인 복통과 유사하므로, 자녀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 할 시기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비결을 함께 알아보자.

소아 맹장염의 증상

  • 상복부 또는 배꼽 주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그 후 통증은 복부의 오른쪽 아래로 이동한다.
  • 메스꺼움, 구토, 발열
  • 식욕 감퇴

아이가 한 시간 이상 계속해서 통증을 느끼고 있다면 주저 말고 의사와 상담을 하자. 맹장염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맹장이 터질 때이다. 맹장이 터지면 소장 감염을 초래할 수 있다.

소아 맹장염의 증상, 원인 및 알아야 할 모든 것

소아 맹장염의 원인

맹장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많은 요인이 있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미생물로 인한 감염: 맹장의 염증과 감염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 배설물 축적으로 인한 감염: 대장은 체내 노폐물이 이동하는 관이며, 때로는 맹장에 축적되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 이물질로 인한 감염: 앞서 언급한 사례와 비슷하게 맹장에 이물질이 있으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기생충과 미생물 또한 맹장의 염증과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신체의 행복은 건강을 기반으로 한다.

– 탈레스

맹장염 치료

이 질환에 대한 특정한 치료법은 없다. 맹장이 터지지 않았으면 이를 제거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맹장을 제거하는 수술은 맹장 수술이라고 한다. 이 수술은 상당히 흔하며 간단하다. 전신 마취를 해야 하므로, 아이가 수술 중 불편함을 느끼는 일은 없다.

맹장을 제거한다고 해서 생활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술을 받고 나서 회복한 후에도 아무런 제한이 없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맹장 수술 후 필요한 조치

자녀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면 집으로 데려가도 된다. 수술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다.

아이는 수술 후 특정한 식단을 따르지 않아도 되며, 평소에 먹던 식사를 그대로 하면 된다. 집안에서 하는 다른 활동에 관해서는 자녀가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일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퇴원 후 며칠간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소아 맹장염의 증상, 원인 및 알아야 할 모든 것

앞서 맹장 수술은 상당히 흔한 수술이라고 언급하기는 했지만, 부모가 해야 할 몇 가지 예방 조치가 있다. 수술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즉시 의사와 상담을 하자.

  • 고열
  • 수술 부위 주변의 출혈
  • 발적 또는 부기
  • 진통제 복용 후에도 심해지는 통증
  • 황색 또는 녹색 분비물
  • 식욕 감퇴 또는 구토

부모를 위한 권장 사항

대부분의 부모는 소아 맹장염의 징후와 증상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부모로서 자녀를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조언은 다음과 같다.

자녀가 맹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이 사실을 숨기지 말자.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 많은 아이가 같은 상황을 겪는다고 설명하자. 어떤 문제가 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설명해야 한다.

부모로서 몇 가지 증상을 발견하더라도 지나치게 우려하지 말자. 아이의 의사만이 유일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주저 말고 의사에게 맹장염, 수술 또는 수술 후 필요한 조치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물어보자. 자녀가 병원 입원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져야 한다.

입원 기간이 며칠밖에 되지 않더라도 아이에게 자신이 얼마나 용감하고 강한 존재인지 다시 한 번 알려 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