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방법

25 8월, 2020
머리카락은 다양한 오염 물질이나 먼지들이 달라붙기 쉽다. 따라서 건강한 머리카락과 두피를 위해서는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어린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어린이 머리카락을 관리할 때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겉으로 보기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쉽게 괜찮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아이를 돌볼 때는 그 무엇도 그냥 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의 머리카락을 꼼꼼하게 관찰해 본 적이 있는가? 자신의 머리카락은 어떠한가? 이 글을 읽고나면 아동의 머리카락 관리에서 빼놓아도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의 머리카락은 매우 섬세하므로 성인의 머리카락과 똑같이 취급해서는 안된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어린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어린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방법

중성 샴푸를 사용한다

아기 전용 중성 샴푸아이의 두피를 건조하게 하지 않고 잔여물을 남기지 않으며 효과적인 세정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유형의 샴푸에는 비누나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아이의 두피에 사용하기에 안전하다. 중성 샴푸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아이의 머리카락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세정 효과를 낸다.
  • 저자극성으로 아기의 두피와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머리카락이 부드럽고 좋은 냄새가 나게 해준다.

엉킨 머리카락은 풀어 준다

아이의 머리카락이 잘 엉킨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머리카락을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아이 빗의 형태를 제대로 선택해야 한다. 크고 빗솔이 너무 촘촘하지 않은 것으로 한다. 그래야 아이의 두피에 너무 자극을 주지 않고 매우 심하게 엉킨 머리카락을 풀 수 있다.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것 또한 막을 수 있다.

아이의 엉킨 머리를 푸는 또 다른 방법은 샤워 중에 빗질을 하는 것이다. 이때 아동 전용 린스를 사용하면 머리카락 강화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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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방법

머리 끝부분부터 빗질을 시작하는데, 특히 긴머리일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 엉킨 부분을 다 풀고 나면 머리 위부터 아래 쪽으로 빗질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머리카락을 몇 가닥으로 나누는 것이다. 그런 다음 끝 부분부터 빗질을 한다. 빗질을 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목욕 중 또는 직후이다.

머리카락이나 두피에 향수 사용을 금한다

대부분의 소아과 의사들은 아기가 향수에 함유된 알코올 성분을 들이마실 수 있으므로 향수 사용을 금할 것을 권장한다. 베이비 파우더 또한 아기가 들이마실 수 있다.

무알코올 성분 제품을 사용한다

헤어스프레이나 젤을 사용해서 아이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알코올 또는 향수 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듬이 생기거나 두피에 기름이나 잔여물이 축적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언제나 머리카락과 두피를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한다. 

아기 전용 중성 샴푸는 아이들의 섬세한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거나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뛰어난 세정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매일 머리카락을 빗어준다

아이의 긴 머리카락을 빗겨주는 것은 이를 닦는 것만큼 일상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아침과 밤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매일 빠지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된다.

두피에서 빠진 머리카락이 다른 머리카락에 달라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하루에 최소한 2번 머리를 빗겨주어야 한다.

억센 머리카락 빗는 방법

아이의 머리카락이 매우 두껍거나 억센 경우 매일 빗질을 해주는 것은 화학 제품이나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길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억센 머리카락을 빗질하는 방법은 머리카락 뿌리부터 끝까지 또는 이마에서 머리 뒤쪽으로 부드럽게 빗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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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방법

찬물로 머리를 감긴다

아이의 머리를 감길 때 찬물을 이용한다. 너무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머리카락 자체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두피에도 손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찬물을 싫어한다면 따뜻한 물을 사용해도 된다.

또한, 아이의 머리카락에 린스를 할 때는 뜨거운 물로 헹궈주는 것이 좋다. 린스는 매우 억센 머리에만 사용해야 한다.

따뜻한 물은 모공을 열어 린스가 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린스를 바른 상태로 1분 가량 두었다가 따뜻한 물로 부드럽게 헹궈낸다.

마지막으로 좋은 헤어 디자이너를 찾는다. 커트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다시 복구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헤어는 한번 손상되면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문제가 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