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머리를 매일 감기는 것이 좋을까?

2019년 6월 4일
아이의 활동성, 매일 하는 활동과 피부 타입에 따라 머리를 감겨야 한다. 예를 들어 운동이나 물감과 찰흙을 만지는 예술 활동을 한다면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할 필요가 있다.

아이 머리를 매일 감겨야 할지 말지에 관한 여러 가지 속설이 있다. 대부분 머리를 매일 감기면 머리가 더 빨리 자라거나 잘 빠진다고 믿는데 정확한 사실을 알아보자.

아이의 활동성, 매일 하는 활동과 피부 타입에 따라 머리를 감겨야 한다. 예를 들어 운동이나 물감과 찰흙을 만지는 예술 활동을 한다면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할 필요가 있다.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머리가 가렵고 이가 생긴 것 같다며 신경 쓰기도 한다.

반면 영유아의 경우 개월 수에 따라 머리 감기기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아기는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전신욕을 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져서 피부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매일 아이 머리를 감겨야 할까?

피부과 의사들은 아이 머리를 매일 감기는 대신 주 3회, 3분간 감기는 것이 적당하며 머리를 감기는 동안 온수로 두피를 마사지하기를 추천한다.

또한 아이 피부와 눈에 자극을 주지 않는 중성 샴푸를 쓰면 아이들의 불편함을 예방할 수 있다.

헤어 컨디셔너 사용은 선택 사항이다. 컨디셔너는 건조한 모발이나 손상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며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12살이 되면 사춘기가 시작되므로 머리를 더 자주 감아야 한다. 사춘기가 되면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며 땀도 많이 나서 냄새도 많이 나고 더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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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목욕 시간

아이들 대부분은 목욕을 즐기지 않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아이 혼자 목욕탕에 남겨진 적이 있다.
  • 물 온도가 맞지 않았다.
  • 샴푸나 비누 때문에 몸이 가렵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아이 머리를 수온

아이가 목욕 시간을 싫어하지 않게 하려면 목욕하면서 방수 장난감 등 재미있는 놀이를 제공해야 한다.

또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욕조에 있는 동안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다. 아이가 커갈수록 위생에 관한 개념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 머리를 길게 기르는 법

아이가 6살이 되면 옷을 고르고 자기 몸에 신경을 쓰며 외모를 관리하려 한다. 그중에서도 머리 모양에 관심을 보이며 예쁘게 묶거나 자르고 길게 기르고 싶어 한다.

아이가 머리를 기르고 싶어 한다면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 이틀에 한 번씩 머리 감기기
  • 품질 좋은 어린이요 샴푸와 컨디셔너 쓰기
  • 모낭 건강을 위해 온수로 머리 감기
  • 머리가 젖었을 때는 물론 말랐을 때도 자주 빗기
  • 머리를 자주 다듬어주기

아이가 12살이 되면 사춘기가 시작되므로 머리를 자주 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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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아이 머리 관리하기

아이 머리를 땋았을 때도 예쁘게 보이고 싶다면 아이가 잘 때 다음 사항을 주의한다.

머리를 말리고 자기

저녁 때 머리를 감았다면 반드시 아이가 머리를 말리고 침대에 들게 한다.

젖은 머리에는 수건으로부터 전염된 박테리아가 있으니 그대로 베개를 베면 균이 퍼져서 두피가 가렵고 비듬까지 생기게 한다.

아이 머리를 하나로 묶거나 땋기

머리가 젖은 채로 묶거나 땋으면 모발이 약해지면서 끊어지게 된다.

아이 머리를 말리기

균형 잡힌 식단 지키기

아이 머리가 잘 자라려면 균형 잡힌 식단을 지켜야 한다. 모발 성장에 좋은 음식은 달걀, 치즈, 요구르트, 통밀빵, 정어리, 아보카도, 바나나, 토마토와 견과류 등이다.

이러한 영양식은 아이 두피를 건강하게 하여 모발 청결과 건강을 유지한다.

아이가 쓸 모발 관리 용품은 항상 품질 좋은 것으로 골라야 하며 아이의 섬세한 모발에 적합해야 하며 보습 기능도 갖춰야 한다. 매일 아이 머리를 감겨야 할지 잘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