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심리학자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

2020년 1월 27일
아동 심리학자를 찾아가는 것에 대해 약간의 반감이 있을 수 있지만, 때로는 그래야 하는 경우도 분명 존재한다. 아이의 삶과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감정 또는 행동이 관찰된다면 주저 말고 도움을 청하자.

육아에 관해서는 별도의 매뉴얼이 없다. 부모로서 누구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압도적인 감정을 느끼고 도움을 요청해야 할 수도 있다. 특히 아동 심리학자와 상담하는 일에 대해서 의심과 두려움이 생길 수도 있는데 보통은 큰 도움이 된다.

정상의 기준

어느 시점이 되면 거의 모든 부모가 자녀의 행동이 정상인지, 잠정적인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걱정을 해야하는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절망하지 말자.

발달 과정에서 아이들은 모두 완전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징적인 행동을 하면서 각기 다른 단계를 거친다는 사실을 아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린이가 만 2세가 되면 완벽하게 정상인 부정의 단계와 울화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만 7세 이하의 어린이가 흥분할 경우 집중시키거나 행동을 통제하기가 어려운 게 일반적이다.

즉, 특정 행동이나 두려움은 그 나이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으며, 아이가 자라면서 그 행동은 사라질 수 있다. 반면, 아이의 성격도 여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내향적인 어린이는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반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은 추가적인 외부 자극을 필요로 한다.

정상이란 무엇일까?

따라서 행동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류하기 전에, 그 행동이 아이들이 겪는 발달 단계의 일부인지 아니면 그들의 성격의 일부인지를 명확하게 식별해야 한다.

때때로 중재의 초점이 자녀가 아닌 부모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자녀에게 지나치게 많은 걸 요구하거나 자녀를 과잉보호 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어린 시절에 대한 비현실적인 개념을 갖게 할 수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부모를 지원하는 심리학적 개입이 이 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다.

아동 심리학자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안타깝게도 아동 심리학자를 찾아가는 일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다. 일부 부모는 실제로 이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그런 조치를 나약함의 징후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우리가 나쁜 부모이거나, 무언가를 잘못했다는 뜻은 아니다. 반대로, 이 행동은 우리가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과 행복한 어린 시절을 제공해 주고 싶다는 관심의 표시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실히 고쳐질 수 있는 상황도 있다. 이혼이나 전학과 같은 상황으로 인해 자녀의 삶에 변화가 있을 때는 그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면 그 상황을 의식하고 있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아동 심리학자를 찾아가 해당 단계를 잘 거치도록 도와주는 게 적절할 수 있다. 때로는 예방이 최고의 약이며, 그러한 지원을 받으면 상황이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압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반면, 가능한 빨리 행동하는 게 더 좋은 상황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하거나 만성화될 수 있으며, 해결책을 제공해주지 않는 한 아이는 유년기를 놓치게 된다.

언제 아동 심리학자를 찾아가야 할까?

명심해야 할 사항

아동 심리학자와 상담을 결정할 때 주의해야 할 주요 매개 변수는 다음과 같다.

비정상적인 행동

비정상적인 행동은 자녀가 다른 또래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행동이 매우 다르거나, 행동이 하루하루 급격히 변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개성을 아는 게 중요한 이유다. 

지속 시간

비정상적인 행동이나 기분이 몇 달 동안 지속하면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그 상황에 맞설 수 없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자녀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행동, 두려움 또는 정서적 상태가 자녀의 일상생활과 복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도움을 구하자. 오랫동안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도 발생하는 영향이 크면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체적 증상

아이가 의학적인 이유 없이 빈번한 두통, 복통 또는 피부 문제를 겪기 시작한다면 감정적인 문제의 신체화에 직면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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