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중요성

2020년 2월 28일
정보통신기술은 교육 분야에 있어서 점점 더 많은 중요성을 얻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지식과 사용은 교육자들이 일찌감치 촉진해야 하는 것이 되었다. 따라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사용도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만 3세(또는 2세)와 6세 사이의 어린이를 교육하는 기관이다. 이 시기는 어린이들이 정보통신기술과 처음 접촉해야 하는 나이대이기도 하다.

정보통신기술(ICT)

ICT는 정보를 처리, 관리 및 공유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 리소스, 도구 및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컴퓨터, 휴대폰, 텔레비전, 게임 콘솔, 테이블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 장치가 포함된다.

현재 정보통신기술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근본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사용자”가 매일 사용하기에 익숙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이메일, 문자 메시지, 인스턴트 메신저, 웹 탐색, 검색 엔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서비스의 목록은 점점 더 길어지는 추세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ICT의 중요성

정보통신기술은 우리가 손끝으로 무한한 정보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기술 사용과 관련한 특정 기술을 개발하는 게 근본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 해석과 관련한 능력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온라인상에 나타나는 모든 게 완전하거나 완전히 사실이 아님을 이해해야 한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중요성

유아기의  정보통신기술 지식과 사용은 아이들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주므로 중요하다. 그것은 주로 촉각, 청각 및 시각 능력과 같은 컴퓨터 또는 태블릿 사용과 관련한 기술을 촉진한다.

두 번째로, 아이들은 교습 프로그램, 게임 및 응용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른 기술도 개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정보통신기술의 사용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기여한다. 어린 나이에 컴퓨터, 휴대폰 또는 기타 기술 장치와 접촉하게 되면 학습이 촉진되고 지원된다. 물론, 이러한 접촉은 항상 교사의 중재 하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말이다.

교실에서 기술을 사용하면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아이들이 정보를 검색하도록 할 수 있으며, 전략을 창조해낼 수 있다. 또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린아이들이 작은 결정을 내릴 기회도 제공해 준다. 아이들은 선택하고, 필터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기여

정보통신기술은 다음과 같은 기여를 할 수 있다.

  • 창의성을 자극한다.
  • 실험을 장려한다.
  • 각 학생이 개인적인 학습 속도에 따라 진급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새로운 조사 전략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 호기심을 일깨운다.
  • 자율성을 향상한다.
  •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
  • 손과 눈의 조정 능력을 돕는다.

고려해야 할 측면

지금까지 우리는 조기 교육에 있어서 정보통신기술이 가져다주는 장점과 그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하지만 우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의 올바른 사용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해야 한다. 정보통신기술을 잘못 사용하거나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교육 기관에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ICT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측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아이들은 실제 사물에 대한 놀이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 및 자연과 접촉하고, 책을 읽으며, 감정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발달해야 한다.

기술의 사용이 사회적, 협력적 및 공동의 발달이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의 대면적, 신체적 접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동시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정보통신기술 사용을 제한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이 장기간 노출될 경우 유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어린이의 자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좌식 생활 방식과 반사회적 행동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기술을 사용하려면 영구적인 교사의 중재가 필요하다. 이는 후속 교육 단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교사는 새로운 기술의 작동 방식과 사용 방식에 대해 가르쳐야 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접근하는 정보에 대한 비판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용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 

정보통신기술은 정보에 즉시 접속할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어린이는 많은 양의 정보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한다. 많은 경우 이 정보는 불완전하고 편향되어 있음으로, 항상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

  • Belloch Ortiz. C. (n.d.). LAS TECNOLOGÍAS DE LA INFORMACIÓN Y LA COMUNICACIÓN (T.I.C). Unidad de Tecnología Educativa. Universidad de Valencia. Recuperado de  https://www.uv.es/~bellochc/pdf/pwtic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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