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장애 아동과 코로나 격리 기간을 보내는 방법

25 5월, 2020
집에 머물러야 하는 일은 모두에게 힘들겠지만, 지적 장애 아동과 함께 격리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한층 더 힘들 것이다. 오늘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잘 대처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이 글에서는 지적 장애 아동과 코로나 격리 기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공유해 보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라는 전 세계 보건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어떤 가족에게는 현재 상황이 특히 힘들 수 있다. 지적 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우도 그럴 것이다.

미국에서 이루어진 휴교 등 모든 조치는 특수 교육 학교, 데이 센터, 치료 프로그램 등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장애 아동, 성인 및 노인 들은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또한 가족들은 사회적 상호 작용이나 전문적인 지원자의 도움 없이 격리 상황을 감당해야 한다.

지적 장애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

지적 장애 아동과 함께 격리 상황을 겪어야 하는 부모들은 상당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이나 행동 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야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면 자폐 아동의 경우 너무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게 될 경우 행동 문제와 자해를 일으키거나 아니면 공격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적 장애 아동이 격리되는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적장애 아동과 현재의 폐쇄 상황에 직면하는 것의 결과 

  • 빈번한 분노
  • 강렬한 울화 행동
  • 한계에 대한 거부
  • 과도한 운동 불안증
  • 공격성

지적 장애 아동과 코로나 격리 기간을 보내는 방법

하루를 조직화하고 일과를 잘 따른다

식사, 개인위생, 수면 및 기타 활동과 관련하여 일과를 잘 따르는 게 매우 중요하다.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너무 많은 요구를 하지 않는다

부모는 모든 걸 통제하기 원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기대치를 조정하고 일일 목표를 설정하는 게 좋다. 그렇게 하면 모두 매일 달성한 작은 성과를 즐길 수 있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안정감과 자신감을 준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식탁을 차리거나 세탁기에 빨래를 넣는 등의 일을 시킬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고 또 할 수 있는 게임을 하여 그들이 가치 있게 여겨지고 인정받는다고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실내 신체 활동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게임 형태로 이러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운동을 하도록 하여 아이들이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간지럼 태우기 게임, 공놀이, 어린이 요가 연습, 가정에 있는 물건으로 장애물 코스 만들기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어떤 활동이든 아이들이 에너지를 태울 수 있도록 돕기만 하면 된다. 이는 활동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울화 행동과 불편함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창의성을 자극한다

아이와 새롭고 매력적인 게임을 시도해보자. 예를 들어, 공예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수천 가지 방법들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선택한 활동을 자녀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도록 조정하는 것이다.

연결을 잠시 끊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모와 자녀 모두 연결을 끊는 시간이 필요하다. 각자 독서하기, 영화 보기, 휴식 등 각 가족 구성원은 자신의 여가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연결을 끊는 시간이 필요하다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한 시간을 따로 설정해두자

아동이 치료를 받을 때 일반적으로 하는 것과 비슷한 활동을 하도록 하자. 그렇게 함으로써 아동은 일과를 따르고 목표를 향해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렇게 하면 격리 상황이 끝났을 때 아동이 쉽게 원래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음악을 들려준다

음악을 듣는 건 지적장애 아동과 현재의 격리 상황에 직면하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이다. 아동이 불안해하면 음악을 틀고 눈을 감은 채 좋은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이완하고 휴식할 수 있다. 

또한, 아동이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함께 노래 부를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함께 즐겁게 지내는 것이다!

식단에 유의하고 최대한 햇볕을 많이 쬐고 집 안 환기를 시킨다

밖에 나가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햇볕을 덜 쬐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이 필요로하는 비타민 D를 얻는 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창문 근처, 안뜰 또는 마당에서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해보자. 또한, 건강한 식단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을 유지하고 또 수분을 유지하는 일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이 바로 지적 장애 아동과 현재의 격리 상황에 직면할 때 명심하면 좋은 몇 가지 팁이다. 하지만 젊은 사람과 노인 모두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현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