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직후 몇 주 동안 엄마에게 필요한 것들

· 2019년 3월 8일
아무리 준비가 되어 있어도,  아기와의 생활을 아무리 고대하고 있어도 출산 직후 명심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임신 기간 동안에는 아기를 집에 데려오면 어떤 새로운 삶이 펼쳐질지 생각하고 기대할 것이다. 물론 아기가 있는 삶에 익숙해지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특히 출산 직후 신생아와 보내는 첫 몇 주는 힘든 일이다.

아무리 준비가 되어 있어도,  아기와의 생활을 아무리 고대하고 있어도 출산 직후 명심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회복도 빠르고, 임신 마지막 몇 주에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멋진 출발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기를 볼 때면 다른 모든 것들이 엉망이라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청소보다는 사진 찍는 것에 더 관심이 갈텐데, 지극히 정상이다.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완전히 아기한테 빠져들게 된다.

그렇지만 날이 갈수록 일이 엉망이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순간에는 바로 일단 멈추고 주변을 살펴보아야 한다. 엄마의 삶 전체가 모유수유 또는 분유 먹이기, 트림시키기, 기저귀 갈기, 아기 우는 소리, 부족한 수면 등으로 점철되기 시작한다.

또한 기분이 변하고 가끔은 울고도 싶어진다.

출산 직후 몇 주 동안 엄마에게 필요한 것들

신생아 돌보기는 쉽지 않고 도움이 필요하다

이전에 몇 명의 아이를 가졌는지, 아니면 이번이 처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계획과 준비를 미리 얼마나 잘했든지 삶을 송두리째 바뀔 것이고 특히 출산 직후 첫 몇 주는 힘들 것이다. 신체적, 정신적인 롤러코스터를 각오해야 한다.

따라서 출산 직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친한 친구와 가족들이다. 보상을 바라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 선의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다.

밖으로 나간다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하자. 혼자 나갈 수 있다면 더더욱 좋다.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산책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30분의 산책이 당신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앞으로 아기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므로, 아기를 파트너나 신뢰하는 누군가에게 맡기고 나가보자. 심호흡을 하고 자연의 에너지를 받아 재충전하고, 돌아와 아기에게 활짝 웃어주자.

출산 직후 몇 주 동안 엄마에게 필요한 것들

출산 직후에 필요한 다른 것들

물론 아기 옷, 음식, 유모차가 떠오르겠지만 단지 물질적인 것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 외출을 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 가족에게 요리를 해서 냉동을 시켜달라고 부탁한다. 그래야 집에 언제든 먹을 것이 있다.
  • 시간ㅇ 내서 뜨거운 거품 목욕을 한다.
  • 자신을 돌보고 자신을 즐기는 일을 잊지 말자.
  • 아이가 자는 것을 가만히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