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

· 2019년 3월 12일
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는 아주 중요하다. 특정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질병을 감지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는 아주 중요하다. 특정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질병을 감지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병원에서는 여러 가지 검사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이며, 태어난 지 48-72시간 사이에 하게 된다.

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의 목적은 아기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천성 신진대사 결함을 감지하는 것이다. 이때 검사를 해야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의사가 진단할 수가 있다.

발뒤꿈치를 찌르는 이유는 피 몇 방울을 추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피에 대한 조기 임상 분석으로 내분비계나 신진대사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선천성 질환을 감지할 수가 있다. 숙련된 의료 전문가가 아기의 발뒤꿈치를 빠르게 찔러서 특수한 카드에 추출된 피를 올리고, 그 혈액 샘플을 실험실에 보내서 분석한다.

상세한 검사 방식

설명한 대로, 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는 피를 뽑기 위해서 아기 발뒤꿈치를 빨리 찌르는 것이다.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에 아기에게 주는 고통은 미미하다. 추출된 아기의 피를 Guthrie 카드라고 부르는 종이 위에 떨어뜨린 후 이 혈액 샘플을 실험실로 보내서 분석하도록 한다.

3 주 후에 결과가 나온다. 첫 혈액 샘플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또 한 번의 혈액 추출 검사를 행해야 한다.

물론 아기는 통증에 반응을 하고 크게 울 가능성이 있다. 가능하다면 엄마가 곁에 있어서 아기를 곧 진정시키고 위로하자.

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면?

결과가 나오려면 6-8주가 걸린다. 이 결과는 아기에 대한 영원한 의료 기록의 일부가 되고, 차후 병원 방문 시에 확인할 수 있다.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의사는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추가 검사를 한다. 추가 검사를 했는데도, 양성으로 나오면, 부모는 신진대사 질병을 전문으로 하는 센터에 진료를 의뢰해야 한다.

치료는 테스트가 보여주는 구체적인 질병에 달려있다. 예를 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선천성 부신 과형성이라면 아기는 평생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진단이 이상 혈색소증이라면, 특정의 감염에 대비한 예방 치료만 하면 된다.

어떤 질병을 진단할 수 있을까?

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로 감지하는 대부분의 질병은 선천성 신진대사 결함이다. 이 결함이 구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아기의 정상적인 발달을 변화시키거나 저해할 수가 있다.

물론, 신생아에게 대부분의 질병은 흔한 것들이 아니다. 초기에 감지를 해야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개입할 수 있다.

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

아래의 질병이 조기에 진단되었다고 해서 아기가 정상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 이상 혈색소증, 예를 들면, 겸상 적혈구성 빈혈
  • 낭포성 섬유증
  • 지방산, 탄수화물, 아미노산의 신진대사에 관련된 선천적 신진대사 결함. 예를 들면, 갈락토오스 혈증이나 페닐케톤뇨증
  • 선천적 부신 과다 형성
  • 선천적 갑상선 기능 항진증
  • 감염, 이를테면, HIV와 톡소플라스마증

결론적으로 말해서,

신생아 발뒤꿈치 찌르기 검사는 필수 테스트로서 선천성 질환을 조기에 감지해준다. 이 테스트를 통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질병 진단이 가능하다. 매우 유용한 검사이므로 절대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