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열을 내리는 비법

2019년 7월 21일
이 글에서는 집에서 아기의 열을 완화하거나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을 공유하려고 한다. 하지만, 의사를 찾아가기 전에 자가 치료를 하는 건 언제나 금물이다.

아기의 체온에 변화가 있을 때 엄마들이 걱정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하지 않을 것이다. 또 아기의 열을 내리는 비법을 알고 있으면 훨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태어난 직후부터 아기들은 새로운 환경의 온도에 적응하기 위해 고심한다. 이는 아기들에게는 다소 갑작스러운 변화다. 따라서 자궁에서 경험한 것과 비슷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아기의 정상 체온

아기는 직장 온도가 약 97~100ºF로 태어난다. 이런 의미에서 보조 온도는 사타구니보다 낮고 직장보다도 낮다. 아기들은 호흡, 근육 활동 및 땀을 통해 열을 잃는다.

아기의 체온이 처음으로 올라갈 때 너무 걱정하지 말자. 열이 난다고 해서 반드시 감염병,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는 기타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때에 따라 이는 옷이 너무 두껍기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최악이라면 어떤 질병이 시작되고 있다는 징후일지도 모른다.

체온의 상승은 의사에게 바로 찾아가기가 어려운 밤에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경우라면 아기의 열을 내리기 위해 유용한 비법들을 적용해야 한다.

물론 이는 그 상황에서 잠정적인 해결책일 뿐이다. 당연히 상태가 지속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소아과 의사에게 아기를 데려가야 한다.

아기의 열을 내리는 비법

아기의 몸이 통풍되도록 한다

아기가 너무 덥지는 않은지 확인하자. 이로 인해 체온이 상승할 수 있다. 열이 나면 면으로 만든 옷을 입히는 게 좋은데, 이 옷은 통풍이 잘되고 더 상쾌하기 때문이다.

아기의 열을 내리는 비법

차가운 물로 목욕시키지 않는다

많은 엄마가 아주 차가운 물로 아기를 목욕시키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러한 행동이 실제로 발열을 악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말이다.

대신 우리는 실온의 물을 사용하기 권한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누구에게나 불쾌하며, 아기에게는 더욱더 좋지 않다. 따라서 미지근한 물이 제일 나은 선택이다.

습포를 활용한다

이 비법은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방법이다. 습포는 발열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습포를 찬 물에 담그는데, 대신 얼리면 안 된다. 또한, 효과적인 부위에 습포를 올려 두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이마, 발바닥, 손바닥 그리고 목 뒤쪽에 올려놓을 수 있다.

“발열이 38.4ºC 이상일 경우 그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이미 열을 낮추기 위해 모든 비법을 사용했는데도 소용이 없다면 말이다.”

아기가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아기가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체온이 상승하면 아기는 땀으로 수분을 손실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탈수를 막아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수박으로 만든 신선한 주스를 먹여보자. 닭고기 육수나 수제 유청 또한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커피 가루를 사용한다

이 찜질은 많은 엄마에게 매우 유용하다. 습포와 마찬가지로 커피는 잘 갈려있어야 하고 또 젖어야 한다.  하지만 이 경우, 아기의 발과 손바닥에만 커피 가루를 올려놓자. 이렇게 해야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감자를 썰어서 사용한다

이 방법도 아기의 열을 내리는 데 좋다. 커피 가루 찜질과 마찬가지로 아기의 발과 손바닥에 사용할 수 있다.

생감자를 썰어서 사용하자

환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자

아기가 고열을 앓는 경우 아기를 반드시 공기 흐름이 원활한 방에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차갑거나 강한 바람이 들어오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자.

아기를 눕히고 진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그렇게 하면 아기는 흥분하지 않을 것이고 열이 더 빨리 내려갈 수 있다.

30분마다 아기의 체온을 확인해보자. 발열이 38.4ºC 이상일 경우 그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이미 열을 낮추기 위해 모든 비법을 사용했는데도 소용이 없다면 말이다.

마지막으로 자가 처방으로 아기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비법을 시도할 수는 있지만, 집에 있는 약물을 사용하지는 말자. 늘 전문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