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 2019년 5월 23일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려면 양질의 음식을 먹고 설탕과 포화 지방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아이에게 유익한 영양분의 의미를 이해하게 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가정은 물론 일부 교육 기관에서도 영양 교육 시간을 따로 마련할 정도로 영양에 관한 관심이 크다. 그만큼 아이 성장 발달에 영양 섭취가 기본이 된다는 뜻이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려면 양질의 음식을 먹고 설탕과 포화 지방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 건강한 식습관에 길든 아이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선택하고 정크푸드는 먹지 않을 줄 알게 된다.

물론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여러 가지 장애를 극복해야 하므로 부모들은 갈등을 느끼기도 한다.

가장 먼저 겪는 갈등은 아이의 식사량 문제다. 아이들은 대개 단맛과 우유 맛에 길들여 있기 때문에 입맛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아기 때와 다른 생소한 맛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건강한 식습관의 모범이 되자

건강한 식습관을 가르치려면 역시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부모가 건강식을 꺼린다면 아이도 당연히 몸에 나쁜 음식을 찾게 된다.

아이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면 젖먹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부모가 솔선수범해야 한다. 부모가 건강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다.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을 먹고 그 맛에 익숙해져야 한다.

전문가들은 아이와 함께 식사하면서 식탁에 나온 음식에 관해 설명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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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법

아이가 음식을 모두 거부한다고 해서 화내거나 절망하지 말자.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아이는 곧 새로운 맛에 익숙해질 것이다.

다른 식구들이 먹는 것을 아이에게 조금씩 맛보여주는 방법은 훨씬 학습 속도가 빠르다. 예를 들어, 당근이나 햄을 잘게 썰면 억지로 먹이지 않고 조금만 맛보게 할 수 있다.

음식의 색을 활용하는 법도 있다. 감자, 꽃양배추나 양파로 하얀 소스를 준비하고 당근이나 호박으로 주황색 크림을 만들어보자.

소아과 의사의 추천에 따라 모든 종류의 새로운 음식을 아이에게 제대로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직접 음식을 만져 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는 음식을 만지면서 그 음식과 더 친숙해질 수 있다. 아이의 시선이 집중되도록 그릇에 재미있게 음식을 담아줄 수 있다.

아이에게 아주 가끔 달콤한 후식을 줘야 하는데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과자나 후식량을 조절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밥보다 후식을 더 찾게 되고 후식 전에 나오는 음식은 전부 먹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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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교육을 위한 비법

어릴 때부터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르치면 평생 큰 병 없이 살  수 있는 기본을 마련해줄 수 있다.

또 아이가 배부르다고 하면 그만 먹게 하는 것이 좋다. 포만감을 느꼈을 때 스스로 음식을 그만 먹는 버릇을 가르쳐야만 한다.

모유를 먹을 때부터 아이는 맛에 관한 기호가 생기지만 성장하면서 입맛이 바뀌기 마련이다.

자꾸 먹어보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다. 아이가 처음 먹고 좋아하지 않았던 음식이라도 며칠 후 다시 먹여 보면 반응이 다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