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에 관해 몰랐던 한 가지 사실

2019년 1월 5일

이 글에서는 모유수유에 관해 몰랐던 사실 한 가지에 관해 공유한다. 그 사실이 궁금하다면 계속 이 글을 읽어 내려가길 바란다. 모유수유는 엄마가 된 여성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친밀하며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순간이다.

모유수유는 인간이 스스로 자립할 수 없을 때 엄마의 젖을 먹이는 행위를 뜻한다.

모유에는 병원균과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항체가 들어 있으며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에도 일조한다.

모유는 양식, 그 이상이다

모유는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양식이다.

아기가 모유와 맞지 않거나 엄마의 젖이 나오지 않을 때 먹일 수 있는 대체 식품이 있긴 하지만 모유 대체품이란 존재할 수 없다.

분만 직후 유방에서 분비되는 황색의 액체를 초유라고 한다. 초유는 이행유와 섞여 아기가 일상에서 노출되는 병원균과 싸울 수 있도록 면역 성분이 들어있다.

하지만 필수 영양분과 면역 성분 외에 모유수유를 하며 엄마가 아기를 안고 쓰다듬는 행동이 정신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엄마는 모유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모두 아기에게 전해진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둬야 한다.

모유수유에 관해 몰랐던 한 가지 사실

모유수유 장소는 아이와 편안히 있을 수 있는 조용한 곳을 택한다. 그래야 엄마와 아기 모두 만족할 수 있다.

반대로 엄마가 마음이 조급하거나 긴장, 당황 또는 불편해하면 그 기분이 고스란히 아기에게 전달된다. 그때부터 아기는 울거나, 떼를 쓰거나 짜증을 낼 것이다.

모유수유에 관해 몰랐던 사실 한 가지

모유수유는 헌신, 책임감,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데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없다.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

모유수유에 관해서는 호르몬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호르몬이 아이에 대해 사랑을 깊게 하고 모유 분비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사랑의 묘약’으로도 유명한 옥시토신은 출산 전부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깊게 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호르몬은 아기가 배고플 때마다 모유를 분비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모유수유에 관해 몰랐던 한 가지 사실

옥시토신과 모성애의 관계

출산이 임박한 여성의 뇌에서는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된다. 옥시토신이란 호르몬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기에 대해 사랑을 깊게 한다.

분만하는 동안 산모의 뇌는 계속해서 다량의 옥시토신을 분비하는데 출산 직후 모성 본능이 강해지는 이유도 옥시토신과 관계가 있다.

높은 옥시토신 호르몬 수치는 첫눈에 신생아와 사랑에 빠지게 해서 애정이나 보호 본능이 피로나 고통 등의 상태를 모두 잊게 만든다.

옥시토신과 모유 분비의 관계

아기가 유두를 빨면 엄마의 신경이 반응하여 뇌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혈관을 타고 유방에 도착해서 근 세포를 자극한다. 자극을 받은 근 세포가 수축하며 유선에서 모유를 분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모유수유 횟수에 따라 이 기제는 반사 작용화한다. 그래서 어떤 엄마들은 아기 울음소리만 들어도 모유를 분비하기도 한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방송이나 근처에서 아기가 울어도 모유가 나오는 여성들도 있다.

엄마의 인생에서 모유수유를 하는 시간은 특별하다.

세월이 지나서 모유수유를 하는 다른 엄마를 보며 즐거웠던 옛날을 추억하며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자연이 선사한 이 따뜻한 순간을, 매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맘껏 즐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