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세례식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

2019년 4월 17일
아기의 세례를 준비하는 순서를 알고 있으면 그 과정은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아기의 세례식을 준비하고 있는가? 모두의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고 싶은가? 단정하게 행사를 치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번 글에 나오는 조언들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 아기의 세례식은 꿈꾸던 것과 같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세례식은 단지 아기가 부모의 종교와 전통에 참여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례식을 통해 아기를 사회의 일원으로써 맞이하고 소개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부모들은 아기의 세례식을 계획하고 준비할 때 엄청난 부담감을 가진다.

요즘에는 아기의 세례식이 거의 결혼식 정도의 규모로 성대하게 치루어 지는 경우도 많다. 사실 세례식과 결혼식은 많은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예식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잊지 말자.

세례식은 결혼식이 아니다. 너무 지나치게 성대한 축제를 하지 않아도 완벽한 세례식을 아기에게 해줄 있다.

오늘 이 글에서 공유하는 유용한 정보에 귀를 기울이자. 누구나 아기를 위해 즐겁고 아름다운 세례식을 준비할 수 있다.

아기의 세례식을 위한 요령

예산

아기의 세례식을 계획하기 위해서는 우선 최대한으로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을 정해두는 일이 첫 번째다. 정해둔 예산을 기준으로 얼마만큼의 비용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확인함으로써 미리 짜둔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 할 수 있다. 만일 적은 돈으로 행사를 치루고 싶다면 세례식 간단한 칵테일 파티로도 얼마든지 충분하다.

손님

세례식의 주인공은 아기라는 점을 항상 잊지 말자. 그러므로 항상 아기에게 가장 좋은 방식대로 계획해야 한다. 너무 많은 손님들이 아기를 안고 사진을 찍으면 아기가 당황하거나 불편해 할 수도 있다. 아기를 세례하는 이 특별한 날에 함께 할 사람들을 신중하게 결정하자.

세례 복장(의상)

전통적인 복장으로 할지 또는 현대적인 복장으로 할지에 대한 선택은 세례식의 성격과 분위기에 따라 맞춰서 결정하자. 가장 전통적인 복장은 하얗고 가운과 모자로 구성된 세례복이다.

많은 가정에서는 집안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세례복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경우 가족들은 세례식에 대해 더욱 많은 의미를 가지곤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좀 더 현대적인 복장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아마도 현대적인 복장이 세련되어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단순히 새로운 것을 즐기는 요즘 부모들의 성격을 반영해서 선택하기 때문이다.

아기의 세례식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

환영 연회

세례식은 오랜 기억으로 남게 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전통적으로 세례식이 끝난 후 가족들은 함께 점심이나 저녁을 같이 먹는다. 만일 결혼식과 비슷한 규모로 하고 싶다하더라도 괜찮다. 많은 친구들과 가족, 친척 그리고 사진사를 초대하고 캔디 바, 초콜릿 분수, 근사한 식사 등을 준비 할 수 있다.

아니면 이와 정반대로 아주 간단하게 세례식을 치뤄도 좋다. 가장 친한 지인들과 가족을 초대하고 간단한 식사, 토스트 또는 차 정도면 충분하다.

선물

결혼식이나 다른 예식들과 마찬가지로 세례식에서 선물을 받는 사람은 아기뿐만이 아니다. 전통적으로 아기의 부모들은 손님들에게 선물로 기념품 같은 물건들을 나눠 준다. 어떤 종류의 선물을 고르더라도 상관 없다. 다만 너무 사치스러운 물건으로 하지 말자. 단지 세례식에 참여해 주신 감사의 표시로 나눠주는 것일 뿐이다.

아기의 세례식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

시기

대부분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이 지나기 전에 세례식을 치루지만 아기의 나이에 상관 없이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즉 한 살, 두 살 또는 세 살짜리 아이도 세례를 받을 수 있다. 세례복은 보통 작은 아기의 사이즈로 제작된다. 만일 아기가 태어난지 조금 지나 많이 성장했다면 사이즈가 맞는 세례 복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대부와 대모

전통적으로 두 명의 어른들이 아기의 대부와 대모가 되어 준다. 하지만 한 명을 선택하더라도 무방하다. 만일 두 사람을 선택한다면 한 분은 여성, 한 분은 남성으로 고르자. 이는 카톨릭 종교의 규범이자 관습이므로 따르도록 하자.

부모가 역할을 하기가 힘든 경우에 대부와 대모는 기독교 교리를 바탕으로 아기를 교육하고 보살필 의무가 있다.

세례식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누구를 위해 세례식을 하는 것인지 잊지 말자. 아기 스스로의 생체 리듬이 있다. 아기의 감정과 의사 표현을 잘 파악해서 배려하고 아기의 생활 일과에 맞추고 아기에게 최고의 날이 되게끔 최선을 다하자.
  • 너무 많은 돈을 지출하지 말자. 각자가 하기에 따라 세례식을 얼마든지 적은 비용으로 치룰 수 있다. 정해진 예산을 넘지 않도록 어느 정도의 돈을 어디에 쓸지 미리 생각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