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30 11월, 2018

임신한 엄마 배 속에 있는 태아보다 미숙아에게 발생 가능한 질병 수가 훨씬 많다. 임신 37주 차 전에 태어나는 아기들은 여러 합병증에 걸릴 수 있다. 장기가 다 성숙하지 않은 미숙아는 특별 관리를 받아야 한다.

미숙아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단기부터 장기 치료를 받는 일들도 있다.

조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감염, 스트레스, 사고, 강한 충격 또는 알코올 섭취 등으로 임신부는 조산한다.

이제 미숙아에게 발생 가능한 질병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미숙아에게 발생 가능한 질병

미숙아는 주로 뇌와 폐에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미숙아 합병증은 다음과 같다.

1. 호흡계 합병증

  •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은 특히 미숙아에게 자주 나타난다. 폐포가 펴지지 않아 호흡 곤란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와 점막이 파랗게 되는 청색증이 발생한다.

이 질환은 만성 폐 질환인 기관지폐 형성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호흡 장애를 유발하는 섬유증을 보일 수도 있다.

  • 동맥관 개존증

미숙아의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심장 기형의 일종이다. 동맥관은 폐동맥과 대동맥을 연결하는 혈관으로 출생 직후 닫혀야 한다.

일반적으로 출생 한 시간 내에 동맥관이 닫혀야 하는데 미숙아 중에 동맥관이 닫히지 않아 숨을 잘 못 쉬는 아이들이 있다.

  • 중추 수면 무호흡증

약 20초간 아기의 호흡이 멈추는 질환으로 모든 아기가 겪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 미숙아에게 좀 더 흔히 나타난다.

무호흡증이 나타나고 심장 박동 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 호흡수가 느려지면 심장 박동 수도 줄게 되어 있다.

아기는 인류를 새롭게 바꿀 꽃을 피울 준비를 하는 생명의 새싹이다.

– 드바쉬 무리드하

미숙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2. 소화계 합병증

미숙아는 잘 빨거나 삼키지 못하고 아예 그런 일을 못 하는 예도 있다. 이런 미숙아의 소화계는 필수 영양분을 소화하지 못한다.

하지만 미숙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체력을 기르려면 알맞은 영양 섭취가 필수다.

미숙아는 소화 장애가 있을 수 있다. 괴사성 장염은 신생아가 잘 걸리는 응급 소화기 질환으로 미성숙하고 약한 장기가 발병 원인이다.

3. 신경계 합병증

태아의 뇌는 임신 후기에 가장 많이 발달한다. 조산하면 아기에게 뇌실내 출혈과 뇌실 주위 백질 연화증이 발병할 수 있다뇌실내 출혈은 미숙아에게 가장 치명적인 질병으로 미성숙한 뇌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생긴다.

상태가 악화되면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으며 미숙아의 1/3이 걸리는 질병이기도 하다.

미숙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뇌성마비

뇌실주위 백질 연화증은 심각한 뇌손상으로 뇌 세포가 손상되어 운동과 자세에 이상이 생긴다. 뇌성마비와 같은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4. 간에 연관된 합병증

성숙아라도 간이 적혈구를 파괴하여 빌리루빈이란 노란 색소를 만든다. 문제는 아기의 간이 빌리루빈을 처리하지 못해서 체내에 쌓이게 되는 데 이 증상을 ‘신생아 생리적 황달’이라고 부른다.

아기마다 그 심각한 정도가 다르고 빌리루빈 잔여물은 노란빛을 띄며 대개 배설물로 나가거나 아기 피부를 통해 배출된다.

이러한 합병증들 때문에 미숙아의 엄마는 노심초사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예전만큼 미숙아에게 발생 가능한 질병이 심각하지 않아서 미숙아 대다수는 건강을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