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요구를 다 들어주면 버릇없이 자랄까

아기가 원하는 대로 해준다고 해서 버릇없이 자라지는 않는다. 아기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는 일은 오히려 건강하고 자주적인 육아법이다.
아기의 요구를 다 들어주면 버릇없이 자랄까

마지막 업데이트: 06 3월, 2021

아기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해서 버릇없이 키우는 것은 아니다. 아기와 함께 자면 의존적인 아이가 되고 자꾸 안아주면 버릇이 없어지며 모유를 오래 먹이면 공갈 젖꼭지 취급을 받는다고들 말한다.

엄마들은 매일 이런 잔혹한 이야기들을 듣는다. 본능과 타인의 의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며 죄책감을 느끼는데 본능에 충실하기 바란다.

아기를 잘 키우고 싶다면 아이 엄마는 자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정보를 검색하거나 사랑하는 이들의 의견을 구할 수는 있지만 결국 육아 결정권은 엄마에게 있다.

대개 고민의 해답은 엄마의 본능과 직감으로 찾을 수 있다. 엄마보다 아기가 원하는 바를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아기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버릇없이 자랄까?

어느 순간이 되면 아기에게 아직 발달하지도 않은 의도와 인지력을 탓하며 어른을 마음대로 부리며 관심과 애정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한다. 마치 아기가 어른을 이용하거나 놀린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아기의 요구를 모성애

아기는 복잡한 사고 과정을 실행할 만큼 인지력이 발달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기가 울거나 무언가 요구한다면 간절하기 때문이다.

엄마들은 대개 아기를 응석받이로 만들까 봐 달래주고 싶은 마음을 꾹 참는다. 즉, 과잉 애정으로 아기가 의존하거나 불안정해질까 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정반대다.  심리학자인 로사 호베는 양육 전문가이며 자주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어릴 때 애정을 많이 베풀라고 말한다.

굳건한 애착 관계는 필수

부모와의 애착 관계 형성은 건강한 인성을 만드는 기본이다. 굳건한 애착 관계는 세상에 대한 공포를 느끼지 않는 안전망 역할을 하며 자신감도 키워 준다.

적합한 애착 관계는 엄마나 주요 애착 대상의 역할이 중요하다. 엄마는 아기의 요구에 응답해야 하고 아기는 안정적으로 사랑받아야만 자주적으로 성장한다.

아이가 두려움에 빠지거나 불안정하고 의존적으로 된다는 것은 생후 몇 년간 필요한 욕구를 채우지 못했서다. 이러한 아이들은 평생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거나 중요한 시기에도 나쁜 생각만 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갈구하는 만큼 충분히 애정을 쏟아서 독립적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자.

아기의 요구를 애착

아기의 요구를 들어주는 문제

아기의 요구에 귀 기울이자. 모든 아이는 개성과 생활 리듬이 다르다. 아기가 안아달라고 하면 기쁘게 보듬고 모유를 원하면 둘만의 소중한 순간을 즐긴다. 또 아기가 밤에 손길을 느끼고 싶어 하면 함께 잔다.

죄책감이나 후회 없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자. 엄마의 사랑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안정감을 주고 건강하게 자라는 바탕이 된다.

아이가 독립적으로 행동하려 할 때도 일단 들어주자. 혼자 자기를 좋아하거나 모험심이 많은 아이가 있듯이 같은 성향의 아이는 없다.

부모가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의 요구와 변화를 알 수 있다.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바라는 만큼의 사랑을 주고 표현하자. 다른 걱정은 필요 없다.

관심이있을 수 있습니다 ...
아기와 교감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5가지
당신은 엄마입니다Read it in 당신은 엄마입니다
아기와 교감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5가지

9개월이라는 긴 기다림의 시간 동안 모든 부모가 꿈꾸어왔을 시간이다. 아기와 특별한 유대감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기와 교감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방법을 배워 좀 더 돈독한 유대감을 쌓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