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의 숨겨진 장점 5가지

2019년 5월 2일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완벽한 음식이다. 모유에는 아기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분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항체도 포함되어 있다.

모유수유의 숨겨진 장점이 있을까? 다들 알다시피,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완벽한 음식이다. 모유에는 아기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분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항체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모유수유는 가장 자연스러운 아기의 식사법이면서 엄마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또 모유수유를 통해 엄마의 자존감이 높아져 특히 산후 우울증 예방이나 극복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장점들도 있다.

모유수유의 숨겨진 장점: 유방암 발병률을 낮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모유를 수유한 폐경 전 여성은 하지 않은 여성과 비교하면 유방암 발병률이 50%나 낮았다.

이 연구 결과는 특히 모유수유를 1년 이상한 여성의 경우, 모유수유 기간과 암 발병률 감소와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뒷받침해준다.

다른 연구에서도 어릴 때 모유를 먹은 여성은 유방암 발병률이 낮다는 직접적인 관계를 증명했다.

모유수유의 숨겨진 장점 5가지

유방 크기와 모유량의 관계

일반적으로 유방의 크기는 모유수유나 그 모유를 수유하는 엄마의 능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작은 유방이나 유두를 가진 여성이 모유를 만드는 데 문제가 있다는 증거는 없다. 모유는 모든 여성의 유방에 존재하는 유선에서 생산된다.

게다가 아기에게 줄 모유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모유를 나오게 하려고 보충제를 먹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보통 모유 부족은 과거의 정신적 외상, 극도의 열량 제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 또는 스트레스 같은 요소 때문이다.

모유수유는 어려울 수도 있다

아기는 태어나면 빠는 본능이 있고 후각으로도 엄마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취를 통해 아기는 배를 채워 줄 엄마의 가슴을 찾는다. 엄마가 나타나면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체취로 구분할 수가 있다.

모유수유가 본능이라고 해서 쉬운 것은 아니다. 모유수유는 어려울 수도 있는데 특히 초기에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모유수유는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어떤 엄마도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증세가 심해지는 유방염에 걸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모유수유는 엄마의 평생에 영향을 주고 아기의 필요에 따라 엄마의 생활 리듬을 맞추게 만든다.

초기에는 수면 시간과 휴식 시간에 맞추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모는 모유수유에 더 많은 희생이 필요로 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모유 수유의 숨겨진 장점 5가지

유방이 커지면서 모든 자극에 예민해진다

모유가 나오기 시작하면 유방이 커지면서 민감해진다. 물리적 그리고 감각적 자극에도 젖이 분비될 수 있다(많은 여성이 아기 울음소리만 들어도 젖을 분비한다).

하지만 모유를 충분히 빨리지 않으면 유방에 젖이 고여서 상당히 고통스럽다. 그래서 젖이 고이지 않도록 자주 아기에게 젖을 먹이거나 젖을 빼줘야만 젖몸살이나 유방염 발생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