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호흡에 관한 4가지 사실

2019년 7월 11일
태어난 첫 해에 아기의 호흡이 가빠지면 부모님은 걱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정상인지 아닌지 알아보도록 하자.

부모는 종종 아기의 호흡에 관해 걱정하는데, 특히 아기가 태어난 지 며칠 안되는 신생아이거나 몇 개월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더욱더 그렇다. 아기의 흉부가 움직이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면, 부모는 흥분하거나 폐가 잘 작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아직 작고 미성숙한 신생아의 호흡 시스템을 구별 짓는 특징이 있다. 생후 2개월이 되기까지는 이 방식이 유지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이 주제에 관한 모든 사실과 또 신생아에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상태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자.

아기의 호흡에 관한 4가지 사실

아기는 분당 40-60회 정도 호흡한다. 이는 가슴 조직의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며, 지방 조직이 거의 없으므로 호흡 운동이 빨라진다.

신생아가 분당 60회 호흡하는 반면, 성인은 20회만 한다. 아기의 호흡은 리드미컬한 변화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때때로 이 호흡은 불규칙하고 콧소리가 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음의 사실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 아기의 호흡은 불규칙하다

신생아는 불안정한 리듬으로 역동적이게 호흡을 한다. 한순간 아기는 공기를 깊고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며, 잠시 후에는 느리고 짧은 호흡으로 바뀐다. 

신생아는 또한 자주 울기 때문에 이는 호흡에도 영향을 미치며, 울음을 멈추게 되면 호흡은 바로 느려진다.

특히 조산아의 경우 폐의 미성숙으로 인해 불규칙하게 호흡하는 경향이 가장 크다.

아기의 호흡에 관한 4가지 사실

2. 아기는 코를 통해서만 숨을 쉰다

아기의 호흡에 관한 또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아기가 코를 통해서만 숨을 쉰다는 점이다. 그들의 연약한 입천장이 후두개에 매우 가까워서 산소가 입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는 아기가 6개월이 될 때까지만 유지된다.

“아직 작고 미성숙한 신생아의 호흡 시스템을 구별 짓는 특징이 몇 가지 있다. 생후 2개월이 되기까지는 이 방식이 유지된다.”

3. 코골이에 대해서

아기의 호흡과 관련한 또 다른 공통적인 특징은 빈번한 코골이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그 원인이 아기에게 공통적인 비강 분비물임을 강조해야 한다. 아기들은 자주 울고 감기에 잘 걸리므로 이러한 분비물이 생긴다.

코골이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아기가 감기에 걸려 콧물이 나는 게 아닌데도 코골이를 많이 한다면 소아과 의사와 꼭 상의해야 한다. 수면 무호흡 증후군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이 상태로 고통받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밤에 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아기가 불편하거나 이상한 자세로 잔다면 몇 초 동안 호흡이 멈추어 있는지 확인해 보자.

호흡이 20초 이상 멈추면 아기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음을 꼭 명심하자. 이는 갑작스러운 영아 사망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는 보통 호흡이 원인이며 밤에 똑바로 누워 잘 때 발생한다.

4. 주기적 또는 순환하는 호흡

정상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신생아는 종종 호흡을 멈춘다. 이전에 설명했듯이 호흡이 20초 이상 중단되면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생후 첫 달 동안 아기는 보통 5∼10초 정도 호흡을 멈추고, 이는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호흡 주기를 자동으로 재개한다.

4. 주기적 또는 순환하는 호흡

경고 신호

결론적으로 우리는 어떤 신호가 정상인지, 아기의 호흡과 관련하여 정상적인 상황으로 간주하는 것이 무언인지 부모들이 알기 원한다.

  • 아기의 가파른 호흡이 너무 빨라지고 분당 60회를 초과하는  경우
  • 아기가 숨쉬기 너무 힘들어하거나 흉부와 갈비뼈가 너무 많이 가라앉을 때
  • 신생아의 얼굴, 입, 혀 또는 사지가 파란색으로 변할 때

그리고 궁극적으로, 응급 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우는 것이 좋다. 아기가 30초 이상 호흡을 멈추었고 반응이 없다고 생각될 때, 이는 비상사태를 해결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