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호흡은 어떨까?

04 2월, 2019
첫 번째로 알아야 할 점은 아기가 어른보다 더 빨리 호흡을 한다는 것이다.

신생아의 호흡은 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것들 중의 하나이다. 첫 번째로 알아야 할 점은 아기가 어른보다 더 빨리 호흡을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호흡 패턴도 불규칙하다. 불규칙한 호흡이 불안감을 주지만, 놀랄 필요는 없다. 호흡 횟수가 다른 것은 완전히 정상이고 성장하면서 점차 안정이 된다.

아기가 호흡을 제대로 하는지 알고 싶으면, 조심스럽게 아기의 호흡 리듬을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신생아는 분당 40-60회 호흡한다.

신생아의 호흡

신생아는 어른보다 더 빨리 호흡한다. 산소를 많이 보유할 만큼 폐 기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생아는 더 자주 숨을 쉬어야 한다.

성인은 분당 18-20 번 호흡을 하는 반면, 신생아는 분당 40-60 번 한다.

확실히 신생아의 호흡은 빠르고 얕다. 어떤 경우에는 더 길어지거나 더 느려지거나 더 짧아진다. 그리고 2-3초 쉬었다가 그 다음 숨을 안 쉬기도 한다.  이는 “주기적인 호흡”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건강한 아기에게는 정상이다.

아기가 호흡을 정상으로 하는지 알고 싶으면, 다음의 팁을 추천한다.

  • 일주일 동안 아이의 가슴을 관찰하고 가슴이 올라오고 내려가는 방식에 불규칙성이 있는지 찾는다. 패턴이 변하면 소아과 의사에게 데려간다.
  • 아기가 잘 때 내는 소리를 들어본다. 귀를 입이나 코에 대고 호흡의 불규칙성이 있는지 감지해본다.
  • 아기의 코와 입에 볼을 대고 아기가 숨을 쉴 때의 습기를 느껴본다. 이렇게, 아기가 잘 때 변화가 발생하는지 관찰할 수가 있다.
신생아의 호흡은 어떨까?

신생아의 호흡은 왜 소란스러운가?

많은 경우에 신생아의 소란스런 호흡은 목구멍 뒤에 쌓이는 공기가 침 위를 흐르면서 내는 소리 때문에 발생한다. 어른과는 달리, 아기는 목을 가다듬거나, 원할 때 기침을 하거나, 자신의 호흡을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가 없다.

이런 경우, 소금물 몇 방울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소금물이 코 분비물을 액화시켜주어서 아기의 콧구멍을 막은 점액막을 깨끗하게 만든다. 하지만, 하기 전에 소아과 의사에게 상담을 하고 소란스런 호흡을 일으키는 의학적 원인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신생아의 호흡을 소란스럽게 만드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기도가 작다. 그 말은 한꺼번에 많은 공기를 호흡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어른보다 더 자주 마시고 내 쉬어야 한다.
  • 신생아가 매우 작은 코를 가지고 있다.
  • 가 점액으로 막혀있다.
  • 아기가 코로 들이마시고 내쉰다.
  • 코가 막히면, 호흡이 더 소란스럽다.
  • 침이 많이 고이면 목 뒤쪽에 쌓인다.
신생아의 호흡은 어떨까?

언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

아기에게는 경미한 증상도 아주 빨리 악화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다음의 경우에는 즉시 의사에게 데려간다.

  • 15초 이상 호흡이 멈춘다.
  • 아기가 호흡을 멈추고, 입 주위가 탄력이 없거나, 창백 하거나, 푸르스름하다.
  • 아기의 피부가 정상적인 호흡 시 푸르스름한 색을 띤다.
  • 아기가 반복해서 구토를 하거나 잘 먹지 않는다.
  • 고열: 섭씨 38도 혹은 그 이상이다.
  • 아기가 매우 빨리 호흡한다.

마지막으로, 신생아의 호흡은 이상한 소리를 수반하는데 대부분의 경우에 크게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위에서 설명한 경우에 해당될 때만 주의를 기울이고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