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는 어느 달에 아기가 가장 많이 태어날까?

· 2019년 5월 25일
어떤 달에 스페인에서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나는지 알고 싶은가? 이 글에서는 이에 대한 대답과 몇 가지 다른 흥미로운 결론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아이들은 우리 세상의 현재와 미래다. 특별히 오늘은 스페인에서는 어느 달에 아기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는 분명 흥미로운 주제일 것이다. 이 글에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하니 계속 읽어가면서 확인해 보자.

대부분 아기가 언제 태어났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 매달 평등한 수치로 아기가 태어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수치를 통해 확인해 볼 때 현재 스페인에서는 겨울에 태어난 아이들이 훨씬 많다. 1월은 2018년 중 가장 많은 신생아가 태어난 달이었다.

출산까지 9개월이 걸리므로, 미래의 부모가 가장 자주 임신을 한 달은 4월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는 따뜻한 봄 날씨의 도래가 출산을 조장함을 암시한다.

또한 사회 경제적 변화가 우리 삶의 가장 사적인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기에는 핵가족이 포함된다. 

실제로 출산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가장 출생률이 높은 달은 출산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맥락 때문에 바뀌기도 한다.

스페인에서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난 달, 1월

2017년 스페인에서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난 달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통계청(National Statistics Institute)을 찾았다. 이 기관은 2017년 스페인에서 총 391,9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밝혔으며, 이는 2016년보다 4.5% 감소한 수치였다. 그중 202,478명(51.49%)이 남자였고 190,703명(48.5%)이 여자였다.

스페인에서는 어느 달에 아기가 가장 많이 태어날까?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난 2017년 1월의 경우 출생 수는 총 230,658명이었다. 그러나 데이터가 모두 확실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출생률은 전년 대비 4.23% 하락했다. 사실, 2017년 스페인에 등록된 출생자수는 199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였다.

2000년-2016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통계청에서 제공된 데이터 덕분에 2000년-2016년까지 스페인에서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난 달이 정확히 언제인지를 알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출산의 분포가 상당히 균일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리는 다소 중요한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9월과 10월에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수치가 이를 말해준다.

이 기간에 총 671,405건의 출산이 10월에 일어났다. 9월은 총 664,244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세 번째는 더운 날씨의 7월이며 총 658,424건의 출산이 있었다.

대조적으로, 가장 출산율이 낮았던 달은 6월, 4월 및 2월로 각각 620,377, 618,680, 581,228건의 출산이 있었다.

더욱이 통계청은 최근 스페인의 출산율이 급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사회 경제적 요인은 개인 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용을 둘러싼 불안정성과 불확실성, 지원 부족, 그리고 개인적 책임과 직업상의 책임 간의 불균형이 출산율 하락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2000∼2016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결론

어쨌든 이는 국가 수준의 출산율 감소 및 초산인 엄마의 연령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여성이 엄마가 되는 평균 연령은 32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