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야 하는 좋은 소설 “원더”

2019년 9월 29일
R. J. 팔라시오의 소설 "원더"는 성인과 아동 모두 읽어야 할 좋은 책이다.

<원더>를 다 읽으면 그 내용이 계속해서 머리 속에 맴도는 것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원더>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은 멋진 경험을 선사해 준다.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매우 느낌이 좋은 책이다.

이제부터 <원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꼭 읽어야 하는 소설<원더>의 내용

주인공 어거스트는 열 살이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지 않는다. 그는 유전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얼굴에 27번의 수술을 받았다.

그 결과 그의 얼굴은 전혀 “정상”처럼 보이지 않는다.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집과 자신에게 헌신적인 가족이라는 안전 지대를 떠나 세상을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어거스트는 또래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스크림과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고 공놀이를 좋아하며 엑스박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많은 수술에도 불구하고 그의 얼굴은 평범하지 않다.

어거스트와 가족 모두에게 세상은 전혀 쉽지 않다. 그에게는 동생을 매우 과보호하는 누나 비아가 있다. 그녀는 사람들이 어거스트를 쳐다보거나 부모님이 그에게 사랑을 과도하게 표현할 때 화를 낸다. 그녀는 어거스트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님에게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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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하는 좋은 소설 "원더"
저작권, 라이언스 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만데빌 필름, 협력 미디어

<원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

“내 이름은 어거스트야. 나는 내가 생긴 모습을 설명하지 않을 꺼야. 너가 무슨 생각을 하든 아마도 그보다 더할 테니까.”

어거스트는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 매우 긴장했다.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이유이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볼 것이고 자신에게 잔인하게 굴 것이라고 생각했다.

<원더>를 읽으면 좋은 이유

이 책은 진정으로 용감하고 흥미로우며 매력적인이다. 만약 누군가 그 책을 읽기도 전에 그 내용을 말해 준다면 아마도 그다지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단순히 내용이 어떤 것인지 듣는 것만으로는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거나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해서 꺼려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한 필독서이고 심지어 매우 힘들고 슬픈 순간에도 매력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책이다. 그렇다. 어거스트는 흔하지 않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곧 그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슬프기도 하지만 모든 등장 인물과 이야기 속 사건들에 넘쳐 흐르는 사랑과 상냥함을 통해 그 슬픔을 곧 잊을 수 있을 것이다. 주변의 좋은 것들에게 감사를 느끼는 어거스트의 모습은 매우 감동적이다.

<원더>는 원래 아이들을 위한 글로 쓰여졌다. 하지만 사실 이 책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 꼭 읽어야 한다. 모든 연령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독자를 슬프게 만드는 수없이 많은 시련 속에서도 읽는 것이 즐거운 도서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의 주인공 어거스트가 단 한 순간도 유쾌한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려 400페이지에 달하는 긴 글이지만 짧은 장으로 나뉘어져 있어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꼭 읽어야 하는 연령대는?

만 9-10세의 아이들이 읽고 좋아할 책이지만 10대, 심지어 성인에게도 흥미로운 도서이다. R. J. 팔라시오는 매우 현실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냈다. 그들의 말은 현실적이고 그들의 농담이나 다툼 또한 그러하다. 이것은 해당 연령의 학교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원더>에는 어거스트와 같은 반 친구 서머, 잭 그리고 어거스트의 누나 올리비아, 이렇게 5명의 내레이터가 있다. 이 다양한 내레이터들은 어거스트 주변 사람들이 그를 그저 평범한 아이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어거스트의 누나 비아(올리비아)가 설명하는 부분은 특히 매우 놀랍다. 그녀는 동생에게 느끼는 애정과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그다지 받지 못하는 그녀의 일상 사이에서 분투하는 십 대의 모습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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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내레이터가 있다.
저작권, 라이언스 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만데빌 필름, 협력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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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우 간단하지만 감동적인 책의 후반에 담긴 어거스트의 말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최소한 일생에 한 번 정도는 모든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을 이겨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원더>는 DVD로도 나와 있다. 하지만 먼저 책을 읽은 다음에 영화를 보기를 추천한다!

  • R.J. Palacio. (2012). Wonder, La lección de August. Nube de Ti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