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변형장애를 겪는 청소년들

신체변형장애는 무엇일까? 이 질병이 주로 십 대 청소년에게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런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체변형장애를 겪는 청소년들

마지막 업데이트: 23 1월, 2021

청소년기에 신체변형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알아야 할 것은 DSM-5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에 따르면 신체변형장애는 외모에 관해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존재하지 않는 결함 또는 약간의 결함에 집착하는 사람에게 흔히 발생하고 발병한 경우 상태가 중증일 경우가 많은 질병이다. 신체변형장애를 가진 환자가 실제로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집착이 더욱 과도해진다.

그리고 당연히 삶의 질이 떨어지고 낮아진다. 신체변형장애는 다른 질병이나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의 정신 장애이다. 신체변형장애를 가진 환자들은 두 가지 하부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다:

  • 근육 변형 (비고렉시아 (bigorexia)와 유사)
  • 환자의 이해력: 좋음, 나쁨, 멍한 상태, 망상

신체변형장애를 경험하는 청소년

이 질병의 정체, 증상, 심리적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의학에서 정의하는 주요 특징과 변화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청소년의 신체변형장애는 무엇일까

과거, 미국정신의학회의 진단 기준 (DSM-IV-TR)은 신체변형장애를 신체형 장애로 취급했다. 하지만 DSM-5는 이 질병을 강박 장애로 정의하고 있다.  

분류의 변화 뿐 아니라 DSM-5는 해당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걱정 또는 우려와 연관된 반복적 행동 또는 정신적 행동을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질병 및 관련 건강 문제의 국제적 통계 분류(ICD: International Statistic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and Related Health Problems)에 따르면 이것은 심기증 장애이다.

일반적 특징

DSM-5에 따르면 신체변형장애는 미국 인구의 2.4%, 미국 이외 기타 국가 인구의 1.4%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만성 질환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치료 방법이 있고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 다른 질병(동반질병)과 함께 앓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우울증
  • 사회적 불안
  • 강박 장애
  • 약물 섭취

신체변형장애를 겪는 청소년의 특징

신체변형장애가 시작되는 시점은 정확하게 특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만 16 또는 17세에 발병하는 것이 보통이다(환자의 3분의 2가 만 18세 이전에 발병했다).

신체변형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은 자살 시도를 할 위험이 있다. 그 뿐 아니라 동반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좀 더 높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발병한 경우에는 증상이 처음부터 심각한 경향이 있다.

증상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십대 청소년의 경우 증상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처음에는 자신의 신체 중 좋아하지 않는 결점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한번 그런 부위를 발견하고 나면 점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생각에 사로잡히고 걱정을 하다 결국은 자신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신체변형장애의 치료 방법

청소년이나 성인 모두 치료의 주목적은 신체변형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견디고 왜곡된 이미지로 인한 자멸적인 생각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환자가 가진 자신의 신체에 대한 생각을 바꾸기 위한 치료도 있다. 

피나-카스퀘로 (Pena-Casquero, 2016)은 연구를 통해 십대 청소년에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치료 방법인 인지 행동 치료의 효능을 입증했다.

청소년들이 성인에 비해 자신의 외모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일이다. 이것이 그들의 자존감과 자기에 대한 개념을 정의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 이미지에 대한 중요성이 낮아진다. 이것이 바로 청소년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올바른 이미지를 가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청소년기를 문제 없이 보낸다면 자연스레 외모에 대한 집착이 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의 생각대로 된다. 당신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끌린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이 상상하는 것을 만들어낸다.”

– 디에고 A. 메이아

신체변형장애를 겪는 청소년들

로센 치료 방법(Rosen et al treatment)

신체변형장애를 가진 청소년에게 사용하는 로센 치료 방법에는 상당한 효능이 입증된 3가지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 심리교육: 환자에게 현재 상황과 가능한 치료 방법을 설명한다.
  • 노출 및 반응방지 (ERP): 환자를 자신이 가진 신체 이미지에 노출시키고 반복적 행동 또는 신체 검사를 하지 못하게 한다.
  • 인지 재구성: 이 방법은 환자가 가진 자신의 신체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바꾸는 것이 목적이다.

사실, 노출 및 반응방지와 인지 재구성 방법은 앞서 언급한 피나-카스퀘로의 인지 행동 치료에 활용되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노출 및 반응방지 치료 방법을 통해 환자가 특정 자극(거울 등)에 노출 되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일반적으로 안심, 회피, 탈출 행동으로 이어진다.

“거울 속 사람과 사랑에 빠지다.”

– 익명

신체변형장애를 치료하는 것은 상당히 복잡하고 매우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질병은 주로 청소년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청소년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일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소속” 또는 “완벽”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사회적 압박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의 영향 또한 한몫하고 있을 수 있다.

신체변형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일까? 환자가 자신의 신체를 사랑하고 거울에 비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모습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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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만성피로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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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만성피로 증후군

일반의 브랜다 쿠빌리오 바빌다에 따르면 십 대 청소년의 70%가 온종일 너무 졸리고 지나친 피곤함을 느낀다고 인정한다. 여러 가지 원인 때문일 수 있다. 그중 척수염 또는 전신성 활동 불능증으로도 알려진 만성피로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질병이 있다.



  •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 (2014). DSM-5. Manual diagnóstico y estadístico de los trastornos mentales. Madrid. Panamericana.
  •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 (2000). DSM-IV-TR.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4thEdition Reviewed). Washington, DC: Author.
  • Caballo (2002). Manual para el tratamiento cognitivo-conductual de los trastornos psicológicos. Vol. 1 y 2. Madrid. Siglo XXI (Capítulos 1-8, 16-18).
  • OMS: CIE-10. (1992). Trastornos Mentales y del Comportamiento. Décima Revisión de la Clasificación Internacional de las Enfermedades. Descripciones Clínicas y pautas para el diagnóstico. Organización Mundial de la Salud, Ginebra.
  • Peña-Casquero, P. (2016). Tratamiento cognitivo conductual en una adolescente con trastorno dismórfico corporal. Revista de Psicología Clínica con Niños y Adolescentes, 3(1): 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