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움직임을 자극하고 유대감 쌓기

· 2018년 5월 18일

임신한 동안 태아의 움직임을 자극하면 일찍부터 운동 능력이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임산부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감각인 태아의 움직임을 느낄 기회이기도 하다.

임산부에게 배 속에서 자라는 아이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느낌은 없을 것이다.

많은 엄마가 임신 초기에 뱃속이 들썩이는 느낌이 있다고 한다. 임신을 처음 했다면 이런 느낌을 쉽게 알아채지 못한다고 하지만 예비 엄마들은 누구나 아기의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아이나 임산부의 상태가 같지 않으니 정기적으로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여 기준을 만들도록 한다.

임신 시간에 의문점이 있거나 의심이 들 때는 반드시 의사에게 자문한다. 산부인과 의사에게 아기의 움직임을 자극하는 방법을 묻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공간과 아기의 움직임

태아는 비록 자궁 속에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활동하고 욕구가 있다. 그러니까 아기도 가끔 자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기가 자는 동안 산모는 움직임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어떤 산모들은 자궁에 양수가 적어서 아기가 움직일 공간이 작을 때도 있다.

출산이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아기도 태어날 준비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더 많은 휴식 시간을 보내며 엄마 뱃속에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태아의 움직임을 꼭 자극할 필요가 있을까?

임신 초기 산모가 태아의 움직임을 자극해줄 필요가 있다.

전문가 대부분은 엄마 뱃속에서 뇌가 튼튼해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출산 전 태아에게 자극을 주면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태아와 엄마가 자궁 속에서 계속 관계를 맺으면서 강력한 유대감이 생기게 된다. 태아와 엄마 사이의 강력한 유대감은 안정감으로 이어져 아기가 건강한 자아를 갖게 된다.

엄마와 유대감이 강한 아기는 타인을 잘 신뢰하고 사회성도 좋다. 엄마와 다른 가족 구성원과 유대감의 좋은 아이들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한다.

태아의 움직임을 마사지

태아의 움직임을 어떻게 자극할까?

빛으로 자극하기

따뜻하고 어두운 자궁에서 둥둥 떠다니며 지냈으니 아기에게 가장 편안한 곳은 엄마의 자궁이다. 엄마의 자궁 안은 태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다.

복부에 빛을 비춰 움직이면 태아의 관심을 끌 수 있다. 태아가 빛에 관심을 보이면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다.

‘예비 엄마는 임신 초기 태아의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다’

소리로 자극하기

태아의 움직임을 자극하는 또 다른 방법은 중간 정도 소리로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다. 산모나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거나 클래식 음악, 편안한 음악 등 어떤 음악이든 좋다.

음악으로 생성되는 음파는 태아를 감싸고 있는 양수를 지나가는데 이때 생가는 파동이 아기에게 쉽게 전달된다. 음악에 맞춰 살짝 춤을 추는 것도 아기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서 좋다.

마사지로 자극하기

임신 후기에는 태아의 발, 등 또는 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럴 때 잠시 행동을 멈추고 태아에게 마사지해준다. 마사지를 하면 태아의 움직임을 자극하는 동시에 엄마와의 유대감도 증대할 수 있다.

태아와의 소통과 건강한 먹거리

태아와 대화하기

태아가 들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엄마의 목소리다. 태아와 대화하면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도 자극이 된다.

태아와의 소통

태아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태아의 성별을 알거나 이름을 정했다면 정확하게 불러주는 것이 좋다.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노래를 불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외에도 태아와 교류할 방법들이 있다.

건강한 먹거리

임신 후기에는 엄마가 먹는 모든 음식을 아기도 맛보게 된다. 생선, 과일, 채소, 고기 등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당연히 태아의 건강에 되돌릴 수 없는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술과 담배는 임신한 동안 피해야 한다.

모든 산모는 자신의 태아에게 어떤 자극이 잘 통하는지 알고 가장 좋은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