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달을 기다린 후 얻은 평생의 사랑

· 2019년 3월 6일
아기의 탄생은 부모가 살던 세상을 완전히 바꾸고 모성애 같은 상상도 못 할 감정을 느끼게 한다.

자식 사랑은 이제껏 경험한 그 어떤 감정과도 다르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임신하면 아홉 달을 기다려 소중한 평생의 사랑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아기의 탄생은 부모가 살던 세상을 완전히 바꾸고 모성애 같은 상상도 못 할 감정을 느끼게 한다.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다른 모든 것들은 상관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출산 후 아기의 눈을 들여다볼 때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며 마음의 평화와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을 알게 된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유대감을 형성하며 엄마의 평생 사랑이 된다.

엄마는 아기에게 생명을 주고 세상에 발을 들이기 전 안전하게 자랄 곳을 제공한다. 표현은 못 하지만 아기도 엄마의 고마움을 알기에 늘 곁에 있으려고 한다.

모유 수유, 엄마와의 신체적 접촉과 배 속에서부터 몇 달을 들어온 친근한 엄마의 목소리 듣기는 엄마와 아기의 특별한 유대감을 더 강하게 한다. 육아 중 두려움과 의심이 들 때도 있지만 당연한 일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는 아기의 탄생이 세상에서 제일 값진 선물이라고 깨닫게 된다. 엄마의 희생은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의 행위다.

아홉 달을 기다린 후 얻은 평생의 사랑엄마의 불안과 걱정

임신 초기는 엄마들에게 가장 힘든 시간일 수 있다. 수많은 호르몬과 신체적 변화를 느끼는 이 시기에 메스꺼움이나 피로 같은 불편함은 물론 과연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지 불안감마저 든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변화는 엄마가 되기 위한 자연스러운 대비 과정이라고 생각해야만 한다.

첫 임신이고 책임감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혼자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다수가 같은 걱정을 하지만 모성애에 의지해 문제없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간다.

또 평생의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은 엄마만이 아니며 주변에 많은 사람이 힘이 되길 바란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친구, 배우자는 물론 예비 조부모들도 예비 엄마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어 한다.

“엄마가 되는 일은 모든 것을 기본으로 되돌리는 인도적인 효과가 있다.”

– 메릴 스트립

임신 후 변하는 엄마의 뇌

임신 기간 엄마의 뇌에 생기는 변화가 과학적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는 모자 간의 유대감에 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다. 오로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엄마의 뇌가 바뀌는 것이다.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엄마의 능력은 다음과 같다.

  • 태아의 감정에 대한 공감력 강화
  •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 향상
  • 아기를 위협할 수 있는 이상 증상 인지력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이 변화는 우리 뇌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회백질의 감소가 원인이다.  아기를 돌보는 데 집중하기 위해 뇌의 인지 기능이 다소 줄어드는 것이다.

임신 초기, 임신부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가장 소중한 아기를 돌보는 집중한다고 할 수 있다.

아홉 달을 기다린 후 얻은 평생의 사랑

평생의 사랑을 키우기 위한 준비

엄마가 되면 대개 본인의 장단점이 드러나게 된다. 아기와 떼려야 뗼 수 없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본은 엄마의 사랑과 애정이다.

너무 포괄적인 이야기 같지만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엄마의 짜증, 공포와 불안감을 아기가 느끼지 않도록 조심한다.

동시에 아기가 자율적으로 성장하며 꿈을 좇을 용기를 키워주고 방법을 알려준다. 엄마는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아이 모습에서 만족감을 얻기도 한다.

아이에게 애정과 사랑을 쏟는 일은 중요하다. 엄마와의 접촉, 쓰다듬기, 포옹과 이해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엄마는 성장기 내내 아이 곁에서 힘이 되는 존재가 돼야 한다.

부모의 보살핌을 잘 받은 아이는 더 강인하고 정서가 안정적이다.

부모에게 보호받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큰 아이는 뇌를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자녀가 이런 사태를 겪지 않도록 엄마의 주의가 필요하다.

곧 태어날 엄마의 평생 사랑 역시 만남을 기대하고 있지만 철저히 준비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모든 게 완벽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 아기는 매일 더 부모와 함께 행복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