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신 때의 고민: 제왕절개를 할까, 자연분만을 할까?

12 10월, 2018

임신은 여성의 삶에서 경이로운 단계이다. 아이를 쓰다듬으면서 영혼이 깨어나고, 그 모든 과정이 기적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아이를 낳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고민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제왕절개를 할까, 자연분만을 할까?

이것은 가볍게 넘기지 못하는 어려운 결정이다.  그리고 진실을 말하자면, 엄마, 시어머니, 동생, 친구들에게서 듣는 조언과 추천은 고민을 더 깊게 만든다. 아이의 탄생이라는 이 아름다운 순간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요즘은 주변 정보가 종종 모순이 되기 때문에 특히 처음으로 임신을 한 엄마가 압박과 혼동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어느 날, 친한 친구가 자기에게 잘 맞았다고 하면서 제왕절개를 추천한다. 하지만 얼마 후 그 친구가 전화를 해서 제왕절개의 복부 상처로 합병증을 가졌던 사람을 만났다고 말해준다.

“결정하기 전에 더 생각을 해봐” 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으면, 처음에 가졌던 것보다 더 많은 의구심이 남게 된다.

제왕절개를 할까, 자연분만을 할까?

임신하기 전에는 아이가 질을 통해서 자연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기를 원한다고 종종 그렇게 확신을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 대해서 구체적인 정보나 돌아다니는 비디오를 볼 때면, 두려움이 가끔 엄습한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게 되고, 갑자기 제왕절개를 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고민은 시작이 된다.

이 글은 제왕절개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확신시켜 주려고 하는 게 아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의구심을 떨치고 스스로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

당신의 몸이기 때문에 당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선의 출산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조언도 고려해야 한다.

자연분만은 어떨까?

제왕절개를 할까, 자연분만을 할까?

불확실성

의사는 마지막 월경에 따라 추정 출산일을 준다. 마지막에는, 그날이 빠를 수도 늦어질 수도 있다.

긴 산고

많은 엄마들은 운이 좋아 빨리 산고를 치른다. 첫 산통 이후 양수가 터질 때까지, 몇 시간 동안 밖에 산고를 치르지 않는다.  다른 엄마들은 18시간까지 산고를 치를 수가 있다. 모든 것은 자궁경관의 팽창에 달려있다. 출산이 가능 하려면 10센치에 달해야 한다.

어떤 엄마들은 많은 시간 산고를 겪은 후에 몸이 아주 약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의사는 막판에 제왕절개를 추천할 수 있다.

빨리 집에 돌아온다

엄마는 아이를 팔에 안고 가능한 한 빨리 가족을 보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좋은 소식은 자연분만을 하면, 엄마는 (합병증이 없는 경우) 하루 동안 진료를 받으면 집으로 가게 된다. 엄마는 아이를 돌보고 아주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제왕절개를 할까, 자연분만을 할까?

제왕절개는 어떨까?

겉으로 보기처럼, 제왕절개는 수술과 마취라는 위험을 앉고 간다. 또한 수술 후 더 긴 진료 관찰을 요한다. 엄마는 상태 진전에 따라, 48-72시간 후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보통은 더 긴 시간 병원에 머물게 된다.

조짐

가끔 엄마는 자연분만을 경험하고 싶어하지만, 의사가 다음 이유 때문에 제왕절개를 추천한다. 태아의 크기, 엄마의 좁은 골반, 자궁내 감염, 자간전증, 전치태반 등이다.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가 엄마에게 더 안전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목록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큰 흉터가 남게 된다. 개복술이라고 불리는 절개는 아래 복부에 수평으로 이루어지고, 꿰매야 하고 수술 후 7일 후에 실밥이 제거된다. 그동안, 감염을 막기 위해 의사가 처방해 놓은 드레싱을 제거해선 안된다.

장기 요양

제왕절개는 따라야 할 여러 개의 후속 조치가 있다. 일단 엄마는 힘을 많이 쓸 수가 없다. 허리를 굽히지 말고 일상의 육체적 활동을 재개하기 전에 오랜 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은 종종 자기도 모르게 엄마가 된 것을 알게 된다. 아이를 세상에 어떻게 내보낼까 하는 결정은 당신의 안전과 상황에 가장 맞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출산일이 마침내 돌아오고, 아이가 당신 앞에 있게 되면, 그것은 기적적인 경험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잊지 말말자. 의사를 믿고 아이가 세상에 나올 날이 되면, 아이를 환대할 준비를 하자.

또한, 아이가 자궁에 있을 때 최대한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