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6주 차에 관해 알아야 할 점

이제 아기가 태어날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은 임신 36주 차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임신 36주 차에 관해 알아야 할 점

마지막 업데이트: 05 7월, 2021

임신 36주 차에 접어들면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출산 준비를 서두르게 되며, 아기를 곧 만나게 될 거라는 흥분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실제로 이 주차에 아기는 세상에 나올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다. 

하지만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몇 가지 증상에 주의를 기울 필요가 있다. 미래의 어떤 위험을 피하려면 반드시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 그렇다면 어떤 점을 명심해야 하는지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임신 36주 차에 아기는 어떤 모습일까?

임신 36주 차에 아기는 어떤 모습일까?

이제 거의 임신 막바지에 다다랐다! 하지만 임신 36주 차 출산은 여전히 조산으로 간주하며 만삭이 되려면 37주 차에 진입해야 한다. 이 시기 태아의 키는 약 50cm이고 몸무게는 약 2.5~3.4kg이다. 그리고 태아의 몸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다.

이제 자궁보다 아기의 크기가 커졌기 때문에 머리는 골반을 향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일부 아기의 경우 아직 이 자세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는 아기의 자세를 바꿀 수 있도록 움직일 것을 권장하기도 한다. 그래서 분만 전에 의사를 만나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기의 장기는 외부 세계로 나올 준비가 거의 되었다. 외부로 나오려면 호흡계와 신경계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를 인식할 수도 있다.

두개골 뼈는 이미 잘 형성되어 있으며 산도를 통과하는 동안 겹쳐질 준비가 되었다. 출생 직후에는 두개골에 작은 기형이 보이더라도 놀랄 필요는 없다! 이 상태는 보통 몇 시간 내에 개선된다.

임신 36주 차에는 어떤 기분이 들까?

이 주차에는 지금껏 엄마를 괴롭혀 온 동일한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한 증상에는 허리 통증, 메스꺼움, 불안, 불면증 등이 포함된다. 또한, 수축이 점점 더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아기의 탄생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임신 36주 차에는 요로감염(UTI)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열이 나거나, 등 또는 아랫배에 통증이 생기거나, 소변 시 따가운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요로감염의 영향 때문에 예상치 못한 진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기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들을 미리 예방해야 한다!

산전 검사를 받아야 할까?

의사를 찾아가야 할까?

그렇다, 이 주차에도 산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정기 검사를 이미 받았다면 그때 궁금한 점들을 의사에게 꼭 문의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에 하게 되는 검사는 다음과 같다.

  • 전체혈구계산
  • 혈액 검사
  • 소변 샘플
  • HIV 및 VDRL 검사
  • 혈액 응고 검사(PT와 PTT)
  • 초음파 검사

혹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면 이러한 검사가 수술 전 검사와 아주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제왕 절개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통해 외과의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사는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따라서 산전 상담은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계속되며 상담을 빠뜨리면 안 된다.

이번 주에 아기가 태어나면 어떻게 될까?

위에서 이미 말했듯이, 정상적인 조건이라면 아기는 이미 잘 발달한 상태다. 하지만 36주 차에 태어날 경우 여전히 조산으로 간주하며, 합병증의 가능성도 작기는 하지만 존재한다.

가장 명백한 결과는 아기가 작은 키, 그리고 저체중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며칠 동안 NICU에 입원해야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 진통에 대비해 미리 출산 가방을 준비해 두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임신 36주 차에 접어들었을 때 엄마들이 자주 하는 질문

이 주차에 엄마들은 어떤 질문을 가장 많이 할까? 일반적으로 하는 질문들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1. 점맥마개란 무엇인가요?

점맥마개는 때때로 혈액을 동반하는 녹색, 흰색 또는 노란색의 풍부한 분비물이다. 이 물질은 자궁 경부의 점액선에서 생긴 분비물로 형성되고 임신 기간 자궁경관을 폐쇄하고 있다. 따라서 이 물질이 배출된다는 건 분만의 시작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곧 아기를 낳을 거라는 신호인 것은 아니다! 자궁경부가 확장하는 데에는 여전히 여러 시간이 걸린다. 특히 첫 출산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그리고 만약 양수가 터지면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

임신 36주 차에 접어 들었을 때 엄마들이 자주 하는 질문

2. 조기양막파열은 무엇인가요?

조기양막파열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도 전에 양막이 파열하여 양수가 새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조기에 양막이 파열하고 난 후 몇 분에서 몇 시간 내에 진통이 온다. 만약 36주 차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가능한 한 빨리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아기에게 나쁜 영향이 생기지 않도록 약을 투여해야 할 수도 있다.

3. 제왕 절개를 할 수도 있을까요?

이 문제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제왕 절개가 필요하지 않다. 제왕 절개는 자연 분만보다 더 많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첫 번째 옵션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이전에 제왕절개를 받았거나, 감염이 있거나, 아기에게 질병이나 유전적 결함이 있는 경우라면 의사가 제왕 절개를 계획할 수도 있다.

남은 임신 기간을 잘 보내자!

이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그러니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최대한 즐기면서 생활하자. 남편, 가족,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아기에게 필요한 물건들도 준비하면서 남은 기간을 잘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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