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가꾸기에 관한 어린이 동화 6선

27 5월, 2020
아이들과 함께 정원 가꾸기에 관련된 동화를 읽으면서 마법 같은 자연의 신비를 발견해 보자.
 

누구나 항상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만 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려면 주변 환경을 활용하여 각자의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주어야 한다. 이 글에서 소개할 정원 가꾸기에 관련된 동화 6선은 자연의 소중함을 가르치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에게 자연, 풍경과 계절 변화를 가르치려면 단순한 방법이 좋다. 아이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원이나 뜰은 훌륭한 교육장이 될 수 있다. 정원 가꾸기 관련 동화를 통해 주변 환경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 보자.

정원 가꾸기에 관한 어린이 동화 6선

<메이지가 정원을 가꾸어요>

사랑받는 캐릭터인 메이지가 설명하는 정원과 식물 돌보는 방법은 아이들이 흠뻑 빠져서 읽을 만큼 재미있다. 만 2세 이상에 권장할 만한 동화로 단순한 단어를 통해 자연과 과학에 관한 다양한 사실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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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메이지

정원 가꾸기에 관한 최고의 동화, <호기심 정원>

한눈에 들어오는 큼지막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삽화는 아이들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주인공 ‘리암’은 버려진 기차역 정원사로 일하며 회색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일을 한다.

 

아주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작은 친절이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한 훌륭한 교훈을 담고 있다. 만 5세 이상이 읽기에 적합하며 식물의 성장을 보여주며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강조하는 동화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정원을 배경으로 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다. 빠르게 흐르는 세월 속에서도 조부모님에게 옛날이야기를 듣던 순간처럼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 추억마저 잊혀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기억력, 노인과 조부모와의 추억을 감동적으로 다루면서 기억을 잊어가는 치매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증손자가 말하는 증조부모의 삶을 담은 책은 2013년 칼데콧 수상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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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정원 가꾸기>

실습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법이다. 놀이를 통한 지식 익히기로 습득 속도를 높이고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하자.

정원 실습

‘라루스’에서 출판한 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용한 정원 가꾸기 지식과 필요한 도구를 알려준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즐거워할 정원 관련 소품 만들기도 있다.

<마법의 정원>

 

대자연의 신비를 화려한 색감과 멋진 그림으로 담은 동화책이다.

주인공 ‘클로에’는 마법의 정원에서 색깔이 변하는 나무와 반딧불처럼 빛을 뿜는 벌레를 만나서 생태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운다. 또 자연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줄 책 부록도 재미있다.

<어린이 정원사>

끈기, 불굴의 의지와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자세가 동화 한 편에 모두 녹아져 있다. 꼬마 주인공은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정원을 보며 좌절하지만 자연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끝까지 앞으로 나가는 자세를 보여 준다.

 
  • Cousins, L. (2013). Maisy cuida el jardín. RBA.
  • Brown, P. (2010). El jardín curioso. TAKATUKA.
  • Smith, L. (2012). El jardín del abuelo. Océano.
  • Larousse. (2013). Jardinería fácil para niños. Anaya.
  • Lemniscates. (2017). El jardín mágico. Ekaré.
  • Hughes, E. (2016). El pequeño jardinero. Impedime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