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소재로 제작한 어린이 영화

10 1월, 2020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영웅으로 삼아 영화를 만드는 걸 상상할 수 있는가? 오늘은 장난감을 소재로 제작한 최고의 어린이 영화들에 대해 살펴보자.

오늘은 장난감을 소재로 제작한 최고의 어린이 영화 몇 편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장난감과 게임은 아이들의 삶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노는 건 아이들이 상상력, 창의력, 심지어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개발하도록 해 준다.

실제로 장난감은 어린이에게 매우 중요하므로 일부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고전이 되기도 했다. 또한, 일부는 영화 산업에 영감을 불어넣기도 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중 일부는 가장 좋아했던 유년기 게임을 이미 떠올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자녀들이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어떤 장난감이 스크린에 등장했는지 궁금하다면 이 글을 계속 읽어보도록 하자.

장난감을 소재로 제작한 최고의 어린이 영화

1. 트롤(Trolls)

쭉 뻗은 머리카락을 가진 이 재밌고 화려한 인형은 1990년대에 가장 인기 있고 상징적인 장난감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 인형이 만들어진 때는 실제로 195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당시 이 인형은 90년대처럼 큰 유행이었다. 그리고 트롤은 드림웍스가 제작한 영화로 2016년 박스 오피스에 등장했다.

영화 버전의 성공으로 인해 트롤 인형은 오늘날 다시 한 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게 되었다. 물론, 학용품, 옷, 침구에 이르기까지 시중에는 다양한 트롤 테마 상품들도 많이 나와 있다.

장난감을 소재로 제작한 어린이 영화
© DreamWorks Animation

솔직히 말해서 누가 이 놀라운 캐릭터들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이 인형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춤, 노래 그리고 포옹이다!

이미 아이들과 함께 이 인형의 팬이라면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소문에 의하면 트롤의 속편이 곳 스크린에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넷플릭스에서도 트롤 만화 시리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2. 레고 무비(The Lego Movie)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장난감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레고를 빼놓을 수 없다. 나이가 얼마든, 아이든 어른이든, 레고는 결코 유행에 뒤지지 않는다. 단순한 블록 쌓기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레고는 어린이와 성인이 탐험할 수 있는 전 세계를 구성해 냈다.

레고는 건축, 상상력 및 혁신과 관련하여 끝없는 가능성을 제공해준다. 성에서 초고층 빌딩, 우주 정거장, 국가 기념물의 미니어처 버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원하는 건 뭐든지 레고로 만들 수 있다.

이 장난감의 거대한 성공을 고려할 때 2014년 레고 영화의 성공은 전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이 영화의 수익은 약 5억 달러에 달했다. 따라서 이 영화를 통해 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들을 즐겨보기를 권장한다.

“레고 무비는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3D의 웅장함을 경험하면서 감상해야 하는 성대하고 독창적인 모험 작이다.”

– 코피 아웃로(Kofi Outlaw)

3. 플레이모빌: 더 무비(Playmobil: The Movie)

장난감을 소재로 한 영화 그 세 번째는 바로 <플레이모빌: 더 무비>이다. 위에서 레고를 가장 인기 있는 고전 장난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면, 플레이모빌은 바로 그 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플레이 모빌 인형들과 액세서리의 진화는 이들이 사는 농장, 쇼핑몰, 비행기, 병원, 해적선과 같은 공간만큼이나 훌륭하다.

그리고 플레이모빌은 다시 한 번 영화를 통해 오늘날의 아이들과 어제의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 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On Animation Studios)는 2019년 초 이 영화를 발표했으며,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 등등의 스타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4. 브랏츠(Bratz)

만약 세기 초가 된 직후에 어린이 또는 사춘기 직전의 아동이었다면, 브랏츠라는 인형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브랏츠는 2001년 영화 개봉 이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 되었다. 아이들은 각 인형을 모아서 옷장에 추가하고 심지어 컨버터블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었다.

브랏츠 인형은 바비 인형과 다소 비슷하지만, 훨씬 더 대담하다. 이 인형의 성공으로 브랏츠를 주연으로 한 여러 애니메이션 영화가 제작되었으며, 만화 영화의 성공에 이어 제작자들은 2007년에 실사 버전의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5. 바비(Barbie)

세대 대대로 이어진 또 다른 고전적인 장난감은 의심할 바 없이 바비다. 이 상징적인 인형을 주연으로 한 컬렉션을 구성하는 약 40편의 영화들이 있는데, 바비의 호두까기 인형(Barbie in the Nutcracker)이라는 첫 작품은 메인프레임 엔터테인먼트(Mainframe Entertainment) 덕분에 2001년 첫 선을 보였다.

장난감을 소재로 제작한 어린이 영화
© Lions Gate Entertainment

그러나 이 영화들 중 어느 것도 스크린에 등장하지는 않았다. 대신 처음에는 VHS 용으로 제작되었고 나중에는 DVD 용으로 제작이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형이 어떻게 스크린에 등장하지 못했는지 의아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 모든 게 바뀌고 있어서, 올해 바비는 실제 배우와 여배우가 출연한 자신만의 영화를 갖게 된다.  너무 기대되지 않는가!

6. 트랜스포머(Transformers)

단 몇 초 만에 변형되는 이 환상적인 로봇은 1980년대부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07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이 캐릭터들이 스크린에 등장하게 되었다.

물론 이 영화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 이후 이 영웅적인 로봇을 주연으로 하는 5편의 영화가 스크린에 더 등장했다.

아이들은 이 고전적인 장난감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영화도 좋아할 것이고, 어른들이 예전을 떠올리며 향수를 느끼기에도 좋다. 아이든 어른이든 이 영화들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