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도 이불에 실수를 한다면?

부모가 느끼는 감정과는 별도로 아이 스스로 어떻게 느낄지에 관한 부분도 중요하다.
아이가 아직도 이불에 실수를 한다면?

마지막 업데이트: 17 3월, 2019

어떤 아이들은 낮에는 화장실을 잘 가는데 밤에는 유독 이불에 실수를 한다. 간단한 문제인 듯하지만, 밤에 일어나서 침대 시트를 갈아야 하는 부모로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아이가 이불에 실수를 했을 때 부모가 느끼는 감정과는 별도로 아이 스스로 어떻게 느낄지에 관한 부분도 중요하다.

낮에는 잘 하는데 밤에는 왜 안 되는지 이유가 궁금하고 걱정이 될 것이다. 이 글에서는 아이가 왜 여전히 이불에 실수를 하게 되는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아이가 아직도 이불에 실수를 하는 이유

아이가 아주 어리다면 이불에 실수를 하는 문제는 방광의 성숙도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아이가 어느 정도 컸는데도 실수를 한다면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청소년기까지 지속된다면 문제는 조금 더 심각하다.

밤에 아이가 이불에 실수를 하는 것은 재미로도 아니고, 부모를 골탕먹이려고 하는 것도 아니며, 게을러서도 아니다. 정신적인 문제나 학습에 관련된 문제도 아니다. 대부분은 육체적 혹은 심리적 문제가 있다.

전문가들은 다 큰 어린이가 아직도 이불에 실수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 방광이 꽉 찼는데도 깨지 못하기 때문에
  • 다른 아이들보다, 잘 때 더 많은 오줌을 생산하기 때문에
  • 어떤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방광의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 아이의 정서적인 변화를 겪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동생의 탄생, 부모의 별거, 친척의 사망 등)

아이가 침대에 실례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하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원인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불에 실수한 아이에게 나타나는 결과

아이가 아직도 이불에 실수를 한다면?

이불에 실수를 하는 일은 아이 자신에게도 큰 골치거리가 될 수 있다. 그 나이에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창피할 것이다. 다른 친구들이 알게 된다면 더 큰일이라는 생각도 든다.

또한 아이에게는 죄책감이 생긴다. 자신이 실수를 할 때마다 부모가 시트를 갈고 청소하고 옷을 갈아입혀줘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자존감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고 다른 심리적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괜찮다고, 충분히 이해한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절대 꾸짖어서는 안 되며 아이에게 알아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식도 옳지 않다.

부모의 역할

아이가 아직도 이불에 실수를 한다면?
  • 꾸짖거나 벌하지는 않는다. 아이도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다.
  • 할 말을 조심해야 한다. 정서적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한다.
  • 실수를 하지 않는 적이 있다면 칭찬해주고 계속 그렇게 하라고 격려해야 한다.
  • 아이가 낮에 소변을 보려고 할 때, 조금만 기다려서, 방광이 꽉 차는 느낌을 경험하도록 격려한다. 그렇게 아이는 화장실에 가야하는 적절한 때를 인지할 수가 있게 된다.
  • 소변을 볼 때는, 조금 싸고 나서 몇 초를 기다리고, 괄약근을 자발적으로 통제하도록 도와주게 한다.
  • 아이와 함께 밤에 실수를 하지 않는 날을 달력에 표시한다. 예를 들어, 3일 연속 무사고인 경우에 놀라운 선물을 약속한다.

이불에 실수하는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절대 분노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문제는 분명 분명히 나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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