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존감을 파괴하는 방법

29 5월, 2018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자존감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무형의 자산 중의 하나이다. 자존감 없이는 우리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가 없다. 긍정적인 평가가 사회적으로 우리를 자라게 하고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하게 해주는 것이다.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지나쳐서 아이들 삶의 일거수일투족에 간섭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런 것을 깨닫지 못하게 되어 결국 자존감을 파괴하게 되어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 된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종종 유능한 인간을 만드는 게 아니라 슬픔과 낮은 (가끔은 0가까운) 자존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엄마, 아빠, 아저씨, 할아버지는 없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알기에, 여러분의 자식의 자존감을 더 잘 돌봐 주도록 도와주는 특정의 습관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 아래에 소개하고자 한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자기 아이를 보고 심상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아이들을 세상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불철주야 애쓰는 그런 부모 중의 하나인가? 당신이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한다면 이제 이것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됐다.

아이들은 부모들이 사랑하고, 지지하고, 인도하고, 격려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생은 아주 복잡한 길이 될 수가 있어서 자그만 아이들이 성장하도록 도와줄 좋은 인도자가 필요하다.

자존감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일을 도와준다. 좋은 자존감과 좋은 심리-정신 건강 덕택에, 우리는 긍정적인 태도를 만들어갈 있고 우리 주변에 도움을 주는 관계와 경험을 쌓아갈 수가 있다. 

자존감은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가져다 준다

베네수엘라 심리학자 Pablo Ríos Cabrera는 그의 저서 <심리학: 서로를 알아가는 모험>이란 책에서 자존감은 기대와 성공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자존감은 우리가 성장하고, 목표를 찾고,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어떤 기대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면, 당신의 딸이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한다고 상상해보자.  그 딸은 꿈을 실현하는 데 대한 어떤 기대를 갖게 될 것이다. 반면에 딸이 자기 꿈이 실현될 있는 기대를 갖는게 너무 어렵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래에 제시하는 가능한 시나리오를 통해서 이 예를 좀 더 심도 있게 살펴보자.

첫 번째 시나리오: 아이의 자존감을 해치는 경우

아이가 커서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 다음에 이 문제를 가지고 돌고 돌다가 다음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 우주에 관련되 아이의 학교 과제를 도와주고 싶었는데, 하다 보니 과제를 자신이 다 해버리는 결과를 낳아 버린다. 과제를 완벽하게 하면 딸이 더 잘 될 거라는 믿음으로 말이다. 아이의 과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동시에 아이가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풀 여지를 주어야한다. 의존성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
  • 그렇다, 별을 보게 하기 위하여 책과 망원경을 사준다.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조립하는 것을 허락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다 해버린다. 멀리서 아이가 조립하는 것을 감독하는 것과 우리가 다 해버리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우리가 다 해버리면 아이는 스스로 쓸모 없다고 느끼게 된다.
  • 우리는 아이를 천문관이나 우주관련 프로그램에 데려가지 않고 집에 남겨 둔다. 그래야 보살핌을 받을 테니까 말이다. 과도한 보호는 아이를 제한하게 되고 불안을 느끼게 하고 물론 자존감도 낮게 만들어 버린다.

그 결과, 이 아이는 우주비행사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상상을 할 수 없게 된다. 우리가 그 꿈을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아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해줌으로써 우리는 그 아이의 발달 가능성, 그리고 그와 함께, 아이의 자존감도 제한해버리는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파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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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나리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경우

딸아이는 커서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게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지는 차치하고, 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을 한다.

  • 아이가 우주와 우주 기술에 관련된 학교 과제를 도와달라고 할 때 같이 해준다.
  • 망원경, 책, 장난감 등등 아이의 꿈과 관련된 것들을 제공해주고 시작부터 아이가 스스로 그것을 탐구해보게 허락해준다. 문제가 있으면 도와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전혀 간섭을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있다는 것이고, 또한, 스스로 인도받고 도움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 우리는 천문관을 방문한다거나 우주관련 과목을 시작하겠다는 제안을 생각해본다. 자원이 있다면 아이에게 왜 알려주지 않는가? 일이 제대로 되지 않더라도, 적어도 다시 생각해볼 때 미래에 대한 “의무감”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주의! 만일 활동을 할 자원이 없다면, 차선책은 항상 대안을 찾아서 딸과 귀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일 것이다. 예를 들면, 우주 영화의 밤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자존감을 해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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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아이가 실수를 하는 걸 허락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이가 실수를 할 수 없고 우리가 과보호한 나머지 아이가 나쁜 경험이나 실수를 하는 걸 막아버린다면, 아이는 삶을 제대로 영위할 수 없게 되고 의존적이 돼버릴 것이다. 아이들은 실수를 하는 것이 “아프기” 때문에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게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실수에서 배우고 그들이 틀리다는 걸 인정할 기회를 빼앗으면 안되고 그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게하고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도록 가르쳐라. 이렇게 아이들은 실패에 대한 건전한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실수가 얼마나 유용한 것인지 알게 된다.  아이들은 이에 감사할 것이고 스스로에 대해서 더 편안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