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을 잘 듣게 하려면 화를 다스려야 한다

2018년 5월 24일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가족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아이들은 집에서 본 부모님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한다. 그렇기에 말을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분노를 다스리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훈육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비록 간단해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하지만 매 상황에서 정서 지능을 활용해보도록 하자. 인내심을 시험하는 상황에서도 매우 훌륭한 태도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샐러비와 메이어는 정서 지능을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정서를 점검하고, 그것들의 차이를 변별하며,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정서 정보를 이용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했다.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상황을 분석하고 적절한 방향으로 반응하는 것이 좋다. 어른인 자신은 성격을 바꿀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격이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주는 원치 않을 것이다.

화를 다스려야 한다

왜 화가 나는가?

전문가에 따르면, 분노는 모든 사람과 동물이 느끼는 근본적이고 보편적인 감정이며 생존할 때 매우 가치 있는 감정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짜증을 내는 부모는 되지 않아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매번 숨겨야 하는 건 아니다. 인간은 모든 종류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므로 화를 내는 건 정상이다. 어찌 됐든, 억제되지 않은 분노가 주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신의 반감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들이 집 안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유리를 깼다고 가정해보자. 엄마에게 선물 받은 유리가 깨져 기분이 상했다고 하더라도, 심호흡을 쉰 후 차분한 목소리로 왜 다음부턴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야 하는지 설명해야 한다. 아이는 말을 새겨들을 것이고 이러한 상황이 트라우마로 남지 않게 것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면, 즉 유리가 깨져 분노하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면, 아이는 긴장하고 눈물을 터트릴 것이다.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하지만 너무나 압도되어 들리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화를 다스려야 한다

화가 나면 5분간 진정하고, 아이들이 말을 새겨 듣자

아이의 삶의 어느 단계이든 분노를 조절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자라나면, 즉 아이가 사춘기나 청소년기가 되면 상황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분노를 조절하거나 아이가 매우 어릴 때부터 대화를 나눠야 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실수를 덮어준다고 생각하는 건 많은 부모의 실수다. 아이들은 주변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이러한 행동은 아이의 삶에 전례를 만들게 한다.

그렇기에, 분노를 다스리고 화를 통제할 없다고 느낄 때를 인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잠시 아이와 떨어져 5분간 화를 다스린 후 아이에게 다시금 긍정적인 태도로 대해주자.

아이와 거리감을 두거나 권위적으로 행동하기보단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현명하게 훈육하도록 하자.

  • 허리를 숙이고 적절한 목소리 톤으로 대화한다
  • 눈을 바라보고, 집중하라고 이야기하자.
  • 아이가 집중했을 때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했는지 묻자.
  • 필요할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해 아이가 익숙해지도록 한다. 이를 통해 집안에 긴장감이 돌지 않고 아이가 벗어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아이와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고 이 관계는 상호 존경과 가치관 가르침에 기반을 두게 된다.

매일 반복하면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안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아이와 애정의 유대를 강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