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엄마를 위한 간단한 헤어스타일 8가지

05 1월, 2019
엄마가 된 후에도 외모를 가꾸는 건 ‘미션임파서블’과 같은 얘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행히 요즘에는 약간의 시간 투자로 충분히 외모를 꾸밀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이 글에서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바쁜 엄마를 위한 간단한 헤어스타일 몇 가지를 소개한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다. 하지만 돌봐야 하는 어린 아기가 있는 엄마라면, 자신을 꾸미는 시간을 내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은 얘기다.

여성은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머리가 짧든 길든 각각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어떻게 스타일을 만들어 내느냐 하는 문제에서는 둘 다 어려움이 따른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어떻든 상관없이, 여기서는 언제라도 간단하게 준비해서 상큼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방법이 있다. 

바쁜 엄마를 위한 간단 헤어스타일 4가지: 짧은 머리

바쁜 엄마를 위한 간단한 헤어스타일 8가지

1. 땋은 머리

땋은 머리는 바쁠 때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늘 괜찮은 선택이다.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단순하게 목 뒤로 땋아 내릴 수 있고, 한쪽 옆으로 땋아 내릴 수도 있다. 머리를 나누어 양 갈래로 땋아도 된다. 손기술이 좋다면, 프렌치 땋기도 괜찮다.

이마 윗부분의 머리만을 이용하여 한쪽으로 자그맣게 프렌치 땋기를 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이 방법은 앞머리가 얼굴로 내려오지 않도록 해 준다.

귀 위까지 머리를 땋은 다음 머리핀으로 고정한다. 그리고 나머지 머리는 그냥 두거나 뒤로 낮게 하나로 묶을 수 있다(포니테일). 아니면, 좀 더 로맨틱하면서도 실용적으로 머리를 틀어 올려도 된다(번 헤어).

더욱 예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프린세스 땋기를 해 봐도 좋다. 옆머리를 이용해 머리 양쪽에서 자그맣게 땋은 다음, 머리 뒤편에서 하나로 합쳐 땋아준다. 나머지 머리는 그대로 둔다.

어떤 방법으로 머리를 땋든지, 분명 신선하고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2. 단발머리

이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은 유명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곧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진 분에게 안성맞춤이다. 물론 곱슬머리나 웨이브가 있는 머리도 시도해 볼 수 있다.

이 헤어스타일은 보통 뒷머리가 살짝 더 짧고 앞쪽을 조금 더 길게 한다. 보통 턱선 정도에 맞춘다.

눈썹 바로 위 길이로 앞머리를 잘라주기도 하지만, 앞머리를 내어 자르지 않을 수도 있다.

3. 픽시 컷

이 숏커트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원하는 엄마에게 좋다. 시간이 없는 엄마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도 하다.

픽시 컷은 머리 양옆과 뒤를 매우 짧게 자르고 앞머리와 윗머리를 좀 더 길게 하는 스타일이다.

앞머리의 경우, 반듯하게 대칭을 이루게 자를 수도 있지만, 짧을 수도, 길게 할 수도 있고, 층을 내어 자를 수도 있다. 반듯하게 앞으로 내리거나 옆으로 돌려도 좋다.

4. 크라운

크라운 헤어스타일로 환상적인 모습을 쉽게 연출해볼 수 있다. 작은 왕관처럼 머리둘레에 맞는 큰 고무 머리밴드만 있으면 된다. 이마에서 위로 약 5센티미터가량 올라간 지점부터 목덜미 부근까지 둘러지면 된다.

일단 고무 밴드를 머리에 두른다. 그런 다음, 고무 밴드 주변의 머리를 이용해 고무 밴드 안쪽으로 감싸듯 넣어준다. 관자놀이 부근부터 시작하면 된다.

머리카락 전부를 이런 방법으로 고무 밴드에 둘러주면, 머리에 왕관 모양이 생긴다.

바쁜 엄마를 위한 간단 헤어스타일 4가지: 긴 머리

1. 긴 생머리 – 왕관 땋기

관자놀이에서 시작해서 뒤로 얇게 머리를 땋는다. 양쪽 모두 똑같이 한다.

양쪽으로 땋은 머리를 머리 뒤쪽으로 모아서 서로 꼬아주어 왕관 모양을 만들어 준다. 나머지 머리는 아래로 늘어뜨린다.

입고 있는 옷에 맞추어 리본이나 머리 끈을 땋은 머리들과 같이 꼬아 줄 수도 있다.

2. 긴 생머리 – 매듭 포니테일

반머리(반묶음 포니테일)로 묶는 방법 중 한 가지이다.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으면서 따라 하기에도 쉽다. 한쪽 또는 중간쯤에서 가르마를 탄다. 양쪽으로 반머리로 묶을 만큼의 머리 가닥을 잡는다.

양손에 각각 머리 가닥을 잡은 채 머리 뒤편에서 간단하게 매듭을 만든다. 신발 끈을 묶듯이 하면 된다.

일단 매듭을 지었다면, 머리 가닥을 다시 합친다. 머리 색과 잘 어울리는 머리핀을 이용해 매듭을 고정해준다. 

바쁜 엄마를 위한 간단한 헤어스타일 8가지

긴 곱슬머리를 가진 엄마라면 땋은 머리가 좋다. 더욱 단정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고 며칠간 계속 유지할 수도 있다.

3. 긴 곱슬머리 – 한쪽으로 땋은 머리

둥근 얼굴형을 한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다음에 한쪽 어깨앞으로 늘어뜨리면 된다. 단순 땋기, 프렌치 땋기, 지네땋기 (피쉬테일)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4. 긴 곱슬머리 – 프렌치 왕관 땋기

한쪽에서 시작해서 머리 뒤쪽을 지나 다른 쪽으로까지 프렌치 땋기로 머리를 꼬아준다. 나머지 머리카락은 그대로 늘어뜨릴 수도 있고, 포니테일 또는 번으로 묶어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