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 중 어린이 학습 공간을 마련해 주는 방법

25 5월, 2020
학습 환경은 아이의 지능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오늘은 코로나 격리 중에 아이들을 위한 완벽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주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요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전파로 인해 앞으로 아이와 함께 집에 얼마나 더 오래 있을지, 언제 아이가 다시 등교할 수 있을지 모른다. 코로나 위기의 결과는 특히 사회적, 경제적 차원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아직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하지만 수업이 언제 다시 시작될지와 관계없이 항상 집에 어린이 학습 공간을 마련해 두는 게 좋다.

교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창의성과 학습을 장려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격리 중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휴가 중이거나 단순한 일일 과제를 수행해야 할 때 그렇다.

어린이를 위한 학습 공간을 만드는 방법

가정에 어린이를 위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주면 아이들이 놀고 주변 세계를 탐험하도록 도울 수 있다. 사실 학습 공간을 만든다는 게 쉽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어린이가 편안함을 느끼면서 격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충분한 조명

가능하면 온종일 자연광이 많이 들어오는 공간을 찾아보자. 성능, 웰빙 및 창의성 향상 등 많은 연구가 자연조명이 학습 환경에 미치는 이점을 입증한 바 있다. 따라서 자연광이 많을수록 학습 환경은 더욱더 좋아진다.

하지만 만약 집 안에 자연광이 충분히 들어오는 공간을 찾을 수 없다면 야외에 공간을 만드는 것도 선택 사항이 될 수 있다. 만약 이것 또한 가능하지 않다면 적어도 창문 가까이에 있는 편안한 장소를 찾아보자.

색상 고려

색상은 사람의 마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물론 모든 어린이는 다르지만, 학습에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정 색깔이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아이들의 경우. 밝고 대담한 색상이 있는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황색은 따뜻하고 친근한 색상으로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녹색은 시원한 색으로 진정 효과가 있고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벽과 가구를 이러한 색상 중 하나로 칠하는 것을 고려해보자. 어린이 학습 공간을 장식할 때 자신만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이러한 색상을 권한다.

학습을 위한 편안한 자리

몇 시간 동안 불편한 의자에 앉아 있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울 수 있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아이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따라서 학습 공간에 있는 의자는 편안하고, 등받이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더욱이 의자, 빈백 의자, 바닥 쿠션 또는 책 읽는 공간 등 몇 가지 좌석 옵션을 포함하자. 그렇게 하면 아이가 놀고 배우고 탐색하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아이는 현재 하고 있는 활동에 따라 가장 편안한 장소를 직접 선택할 것이다. 

학습 공간을 위한 편안한 자리를 고려하자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

이상적으로는 아이들이 말 그대로 손을 더럽힐 수 있는 학습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또 음악, 예술, 읽기, 쓰기, 퍼즐 및 게임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아이가 기존 지식을 새로운 경험에 적용하는 데 학습 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아이가 자신의 활동을 직접 선택하고 또 자신의 학습을 지정하도록 격려하자. 그렇게 함으로써 어린이는 관심사를 발견하고 자신감, 호기심 및 자립심을 향상할 수 있다.

이상적인 학습 공간은 아이들이 자신의 지식을 경험과 연결하여 의미 있는 이해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지막으로, 완벽한 학습 공간은 또한 어린이의 지식을 원래의 맥락에서 새롭고 다른 맥락으로 옮기도록 장려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인지 능력 내에서 아이들에게 학습 옵션을 제공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물론 조직화가 핵심이다. 조직화된 공간 그리고 조직화된 마인드 말이다.

마지막 마무리는 각자에게 달려있다! 학습 공간은 개인 맞춤형이 되면 될수록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