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야 하는 이유

2020년 5월 15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관계를 통한 긍정적인 관심은 아이들이 가치 있고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도와준다. 이 주제에 관해 더 알고 싶다면 계속 읽어보자!

어린이는, 특히 성인의 관심을 많이 필요로 하는 성장 단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때때로 결국 부정적인 상황으로 끝나더라도 일단은 관심을 끌기 위해 나쁜 행동에 의지하곤 한다. 우리는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어린이가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에 의존하지 않도록 할 수 있으며, 개인의 발달이 건강한 방향으로 촉진된다.

긍정적인 관심과 부정적인 관심

좋은 성적을 받은 후 아이를 칭찬하고, 축하하고, 아이의 성취에 관심을 보이고, 애정 어린 표현을 사용하고, 또 격려하는 건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는 몇 가지 예다. 이러한 행동과 경험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게 된다. 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에게 필요한 부분이다.

반면 아이가 성취한 바를 소중히 여기거나 존중하지 않는다면, 즉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는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주의를 끌려고 할 것이다.

긍정적인 관심은 무엇일까?

따라서 아이가 이러한 기본적인 요구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충족할 수 없다면, 당연히 아이는 성인의 주의를 끌 다른 나쁜 행동을 찾게 될 것이다.

따라서 만약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잔소리를 하고 있다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관심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더 큰 인정과 관심이 필요하다. 따라서 부정적인 관심을 받더라도 어떻게든 더 주의를 끌려고 노력할 것이다.”

– 글로리아 G. 로드리게스(Gloria G. Rodríguez)

유아 교육 전문가인 글로리아 G. 로드리게스(Gloria G. Rodríguez)가 말하듯이, 아이에게 대부분 긍정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게 가장 좋지만, 때때로 나쁜 행동을 강화하고 장려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자녀가 잘못 행동할 때만 반응하는 경우라면 말이다.

긍정적인 관심을 사용하는 방법

분명 긍정적인 관심은 어린이의 주요 행동 동기가 된다. 중요한 건 좋은 행동을 할 때 긍정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고 부정적인 행동을 할 때는 그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럿거스 대학교(Rutgers University)의 심리학 교수 모리스 J 엘리아스(Maurice J. Elias) 그리고 심리학자 스티븐 E 토비아스(Steven E Tobias), 브라이언 S. 프리랜더(Brian S. Friedlander)에 따르면, 성인은 반드시 자신이 아이들에게 주는 부정적인 관심의 양을 쥴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가정 내에서의 갈등을 증가기키고 자존감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관심을 사용하는 방법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아이가 긍정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특정 행동들을 식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다시 말해, 아이가 좋은 행동에 대해 부모님이 자신을 칭찬해 준다는 사실을 아는 게 중요하다.

긍정적인 관심이 중요한 이유

엘리아스, 토비아스 그리고 프리랜더는 아이들이 부정적인 관심을 더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더 불안해질 거라고 가정한다.

이런 아이들은 많은 주의를 끌려고 노력하게 되고, 부정적인 관심은 당연히 덜 만족스러우므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의 가장 중요한 효과는 긍정적인 관심이 건강한 자기 개념과 자존감의 발달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즉, 아이가 건강한 자기 개념을 구축하도록 도울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아이가 스스로 가치를 평가하고 더 안전하고 또 자신감 있게 느끼도록 도울 책임이 있다.

  • Elias, M.J., Tobias, S.E. y Friedlander, B.S. (2014). Educar con inteligencia emocional. Cómo conseguir que nuestros hijos sean sociables, felices y responsables. Penguin Random House Grupo Editorial España.
  • Rodríguez, G.G. (1999). Criando a nuestros niños. Simon and Schister. Nueva York: Estados Uni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