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처음으로 말하는 단어

15 10월, 2020
아기가 처음으로 말한 단어를 기억하고 있는가? 보통 아기들이 말하는 가장 흔한 첫 단어인지 알아보자.

말하기는 아기의 발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이며, 엄마와 아빠가 아주 기대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 부모들은 아기의 첫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기가 처음으로 말하는 가장 흔한 단어는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생후 11~18개월 사이, 때로는 그보다 더 일찍 아기는 첫 단어를 말한다. 하지만 물론 모든 아이는 다르며 자신만의 속도로 말하는 법을 배운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아기가 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건 아니지만, 더 일반적인 단어가 있기는 하다.

이번 글에서는 많은 아기들이 처음으로 말하는 단어를 발견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첫 단어를 말하는 건 아이의 삶에 있어서 중요하게 기록될 순간이며, 이는 또한 부모에게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다. 바로 그 순간부터 의사소통의 기회는 배가 된다.

아기의 가장 흔한 첫 단어는 무엇일까?

아기가 처음으로 말하는 단어

아기가 처음으로 말하는 단어는 특히 가족 단위 내에서와 같은 즉각적 환경으로부터의 경험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성인, 특히 부모 또는 일차 보호자가 가장 자주 반복하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유아 어휘의 첫 단어가 된다.

일반적으로 모든 엄마와 아빠는 생후 첫 달 동안 어린 자녀와 비슷한 방식으로 의사소통한다. 그래서 여기에는 아기들이 처음으로 선택하는 단어가 들어 있다. 다음은 가장 첫 단어의 목록이다.

가족 관련 단어

많은 아기가 말하는 첫 단어는 “엄마”와 “아빠”다. 두 개의 동일한 음절이 반복되어 형성되므로 이 단어는 간단하고 발음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아기가 상호작용하는 데 익숙한 가장 가까운 가족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기도 하다.

긍정 또는 거부

“예”와 “아니오”는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가장 많이 듣는 첫 단어 중 두 가지다. 따라서 몸짓이나 말을 통해 아기는 긍정이나 부정을 표현하는 법을 빠르게 배우며, 이는 많은 아기가 말을 시작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음식과 관련한 첫 단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는 먹는 것이다. 따라서 몇몇 아기가 “물”, “빠빠(우유에 해당)”와 같이 음식의 이름이나 먹는 것과 관련된 첫 단어를 선택하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또한, 어린아이들이 음식을 달라고 할 때 유용한 표현(예: “줘”, “먹고 싶어”, “더” 등)을 말하는 것도 일반적이다.

인사

인사는 예의와 예절을 나타내는 표시이며 대대로 전해지는 사회적 규범이다. 따라서 인사 습관을 습득한 많은 아기가 “안녕”이나 “잘 가”를 첫 단어로 발음하려고 한다.

의태어

어떤 경우에는 아기의 첫 단어가 사전에 나오는 단어가 아니라 무언가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의태어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멍멍”은 개, “야옹”은 고양이처럼 말이다.

의태어

아기의 발화 격려하기

가족은 아이들이 성장하고 모든 능력을 발달시키는 자연적 맥락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풍부하고 자극적인 환경이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아기가 첫 단어를 말하도록 격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와 아빠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아기와 끊임없는 구두 의사소통을 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아기가 자라남에 따라 이러한 의사소통 방법은 더 명확해져야만 한다. 즉, 표현력 있게 말하고 높은 수준의 아이 컨택을 유지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얼마간 대화를 나누고 아기가 말하기를 바란다면 언젠가 예상치 못한 시간에 아기가 첫 단어를 말하는 걸 듣게 될 것이다. 이는 평생 기억할 가치가 있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 Rivero-García, M. (1994). Influencia del habla materna en los inicios de la adquisición del lenguaje: primeras palabras y primeros enunciados de más de una palabra. Revista de Logopedia, Foniatría y Audiología14(3), 148-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