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가 육아에 적응하는 방법

엄마와 아빠가 육아에 적응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10 7월, 2018

아기의 탄생은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신생아를 돌보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많은 부모들이 육아에 적응하는 데에 일련의 불확실성을 경험한다. 이런 감정들을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가 육아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커플의 삶에 새로운 아이가 들어온 다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순간을 의미한다. 그러나 엄마와 아빠 모두 적응해야 하는,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경험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충만한 사랑만큼이나, 인내심을 가능한 한 많이 필요로 한다.

신생아가 엄마, 아빠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

부모가 된다는 것은 가정 생활에 대혼란을 가져오지만, 그렇다고 만족스럽지도 않고 풍요로운 경험을 못 한다는 것은 아니다.  계획을 좀 하고 사전 지식이 있다면, 부모로 적응할 준비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빠가 육아에 적응하는 방법

엄마들과 아빠들은 신생아가 필요로 하는 계속되는 보살핌과 관심에 압도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비를 하고,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들에 더욱 제대로 그리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힘을 빼고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을 계획해보자. 이는 두 부모가 본인들의 스트레스 레벨을 줄이고 불확실한 일들이나 변동상황들을 직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육아에 적응하기 위한 팁

엄마와 아빠가 육아에 적응하는 방법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부모들이 적응하기 위해 겪는 과정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고통스럽지 않아야 한다. 올바른 지식으로, 우리는 우리의 기분을 다스리고, 아이가 삶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육아에 적응하기 위한 몇 가지 조언들이다.

  • 당일 이전에, 집에서 모든 준비를 마쳐라. 보급품이 충분해야 한다. 아기들 물건뿐만 아니라, 음식, 음료 그리고 엄마, 아빠 그리고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만나기 위해 방문할 손님들을 위한 세면도구를 말한다.
  • 당신과 그리고 당신 파트너가 필요로 하는 바를 충족시키도록 균형을 유지하라.
  • 파트너와 함께 매일 매일의 집안일을 계획하라. 리스트 또는 모든 것에 대한 목록을 최신으로 만들어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일상 생활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라.
  •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도움과 지원을 받으라. 그들에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고 양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 커플로서 시간을 보내거나 볼일을 볼 수 있다.
  • 아기를 위한 방을 꾸미고 갖추어라. 아이들도 커플도 사생활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들 모두가 한 침실을 오랫동안 공유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생각이 아니다.
  • 아기에게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줘라. 아이와의 유대감이 강해지고, 가족 분위기와 자존감도 개선될 것이다.
  • 집에서는 부모 역할을 하다 보면, 전문가로서의 책임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둘 다 무시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아이가 생기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당신의 가정에 행복감을 줄 것이다. 하지만 육아와 그로써 모든 생활이 변하는 것에 적응하는 것은 감정적인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심각해지느냐에 따라, 갓 부모가 된 사람들은 길을 밝히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나 조언을 구하고 싶어할 것이다.

새로 부모가 된 사람들은 새 가족 구성원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절대로 아기들을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작아도, 영리하고 활발하다. 미처 깨닫기도 전에, 아기가 집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아직 이해할지 확신이 안 서도, 그들에게 예의와 가치에 대해 교육하라. 앞으로 가정 생활이 편안해질 수 있게 아이들이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자라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용된 모든 출처는 우리 팀에 의해 집요하게 검토되어 질의의 질, 신뢰성, 시대에 맞음 및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처리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참고 문헌은 신뢰성이 있으며 학문적 또는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 Salas, C., Martín, M., Bárcenas, I., Canorea, C., Actis, C. C., & Troncoso, E. S. (2017). Evaluación de las preocupaciones de padres primerizos en el períodoperinatal. Estudio piloto. Cuadernos de medicina psicosomática y psiquiatria de enlace, (1), 97-97. https://dialnet.unirioja.es/descarga/articulo/6114034.pdf
  • Fernández, A. J. Á., & Agut, M. M. (2014). Criar de forma saludable: grupo de padres primerizos. Avances en salud mental relacional, 13(3), 5. https://dialnet.unirioja.es/servlet/articulo?codigo=6344187
  • Coso, E. V., & Miret, P. (2017). Características de las madres primerizas y de los padres primerizos en la España del siglo XXI. Reis: Revista española de investigaciones sociológicas, (160), 115-138. https://dialnet.unirioja.es/servlet/articulo?codigo=6129308
  • Cogorno, M. B. (2017). Padres primerizos. In IX Congreso Internacional de Investigación y Práctica Profesional en Psicología XXIV Jornadas de Investigación XIII Encuentro de Investigadores en Psicología del MERCOSUR. Facultad de Psicología-Universidad de Buenos Aires. https://www.aacademica.org/000-067/133

이 텍스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의심이 들면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