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가래를 없애주는 방법

09 9월, 2018
가래는 생후 첫 달에 자주 생기는 진한 액체 물질이다. 아기에게 가래가 생겼을 때 없애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기의 가래를 없애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매우 어린 나이의 아기에게 가래나 점액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하지만, 이 상황이 되면 많은 부모들이 걱정을 하고, 특히 가래의 양이 너무 많거나 사라졌던 증상이 다시 나타난 것일 경우에 그 걱정은 더욱 커진다.

가래가 생길 경우,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기침, 불면증, 호흡 불편 그리고 심지어 구토 등이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증상들을 보일 수 있다.

이 젤 같은 형태의 물질은 아기의 호흡관 기도에 만들어진다. 

이 분비물이 코를 통해서 나오는 경우, 일반적으로 “콧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것이 목구멍이나 입을 통해 나오는 경우에는 “가래”라고 부른다.

콧물과 가래는 감기의 신호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은 흔한 감기의 증상이기도 하다. 이 물질은 방어선으로써 작용하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 

가래는 자극을 줄여주기 위한 윤활 역할을 하고, 세균을 가두어 두기도 한다. 따라서 가래 성분이나 가래 그 자체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가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아기들은 아직 점액을 없애기 위해, 가래를 뱉거나 코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결과, 기침과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점도가 축적되게 되면, 코나 목, 심지어 까지 막히게 할 수 있다. 이것은 감염, 염증, 그리고 일반적인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래는 또한 폐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양이 많은 경우, 폐 감염이나 폐의 붓기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래가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가능한 또 다른 증상으로는 아이의 대변이 묽어지는 것이다. 아이가 점액을 뱉어내는 방법을 모르므로, 그들은 가래를 마시게 되고, 그 결과 가래가 아기의 뱃속에 쌓이게 된다.

그것이 배 속에 남아있으면, 구역질이나 심지어 구토까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때, 점액을 발견하는 것은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니다.

아기의 가래를 없애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매우 어린 나이의 아기에게 가래나 점액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하지만, 이 상황이 되면 많은 부모들이 걱정을 하고, 특히 가래의 양이 너무 많거나 사라졌던 증상이 다시 나타난 것일 경우에 그 걱정은 더욱 커진다.

전문가 상담

소아과 의사에게 아기 상태를 진료 받는 것은 언제나 좋은 생각이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아기의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예를 들어 열이나 지속적인 기침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를 진찰한 의사는 다른 질병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아기의 점액을 검사해볼 것이다. 아기가 건강하다면, 단순히 가래를 없애기 위한 목적 만으로 약을 처방해주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약 처방의 필요 여부를 떠나, 의사는 집에서 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관련해 몇 가지 조언을 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의 기분이 나아지게 해주기 위해 식염수 방법이나 증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권장할 수 있다.

집에서 점액과 가래 없애주는 방법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기의 비강과 입이 깨끗하게 유지 시켜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식염수 방법이 매우 도움이 되고, 식염수는 스프레이 형태, 액체 또는 1회 용 포장되어 있는 형태로 주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기를 한쪽으로 눕힌 다음, 식염수를 떨어뜨릴 부분을 찾아보는 것이다. 아기가 당신의 손을 밀쳐내지 않도록 아기의 팔을 꼭 잡은 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식염수가 담긴 용기를 아기의 콧구멍에 확실하게 삽입한 다음, 용기를 꾹 짜서 식염수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몇 초 가량 기다린 다음, 다른 쪽 콧구멍에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한다.

식염수는 아기의 비강에 있는 점액과 섞이게 되고, 그 섞인 물질은 바로 밖으로 배출된다. 

이때 미리 거즈를 준비하고 있다가 흘러나온 물질을 바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아기를 깜짝 놀라게 만들 수 있으므로, 최대한 아기를 안정 시킬 수 있도록 아기가 놀랄 것에 대비해야 한다.

 

아기의 기도에 아직도 점액이 남아 있는 경우, 고무로 된 콧물 흡입기를 사용해서 남아있는 액체를 뽑아낸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없다면, 주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쪽에 달린 공 모양 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로 부드럽게 흡입기의 앞 부분을 아기의 코 속으로 집어 넣는다. 공 부분을 누르고 있던 손을 떼면, 흡입기는 남아있는 점액을 마치 진공 청소기처럼 빨아들이게 된다.

콧물 흡입기는 매우 효율적인 도구지만, 너무 자주 사용해서는 안 된다. 

흡입기 삽입으로 인해 아기의 코 속에 상처가 날 수도 있으므로, 상처를 피하기 위해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 안으로 흡입기 사용하기

콧물 흡입기는 코에 사용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이것은 목 안에 남아있는 점액을 빼내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공 부분을 누른 상태로 흡입 부분을 혀 안쪽 끝에 놓는다. 그런 다음 공에서 손을 떼면, 아기의 입 안에 남아있는 가래를 빨아낼 수 있다.

이 방법은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하는데, 그래야 아기의 구토나 게워 내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점액을 없애는 또 다른 방법은 당신의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이다. 검지 손가락을 멸균 거즈로 감싼 다음, 그 끝을 부드럽게 아기의 입 안에 넣고 몇 초간 있는다.

압력을 가할 필요는 없다. 부드럽게 손가락을 빼내기만 해도, 점액이 거즈에 달라붙어 나오게 된다.

 

일반적인 관리

아기가 늘 수분이 충분하도록 유지해 주는 것이 아기의 가래를 없애는 데 중요한 방법이다. 

수분을 주기적으로 공급해주는 것은 점액을 묽어지게 만든다. 또한, 이것은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아기의 목이나 코가 마르지 않도록 유지해 준다.

아기가 6개월 미만이라면 오직 모유나 분유만 마셔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따뜻한 목욕을 시켜주는 것 또한 아기의 가래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아기의 입과 코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 시켜준다.

끝으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가습기를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가습기에 박하 맛이 나는 허브 성분을 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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