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골절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12 11월, 2020
영유아 골절은 아기들이 걷기 시작할 때 아주 흔하게 발생한다.

영유아 골절은 어린이들이 걷음마를 배울 때 흔히 볼 수 있다. 심각하지는 않더라도 어린이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호자로서 알아 두어야 할 영유아 골절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영유아 골절이란?

영유아 골절은 CAST(Childhood Accidental Spirarl Tibial)라고도 알려져 있다. 아기가 첫걸음을 떼기 시작할 때 가볍지만 여러 번 넘어지고 부딪힌다. 그러나 다리뼈는 아직 충분히 튼튼하지 않고 무게를 견디는 데 익숙하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때때로 주된 다리뼈 중 하나인 정강이뼈 골절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는 비전위성 골절이다. 뼈는 부러졌지만, 원래의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이런 유형의 골절은 보통 생후 9개월에서 만 3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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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골절의 증상

골절이 어린 나이에 발생하므로 어린이들은 여전히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어디가 다픈지 정확히 모른다. 가장 흔한 증상은 아이들이 걷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걸을 때 아프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발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피한다. 많은 경우 발목 근처 다리 아래를 만졌을 때 국소 부위 통증이 있다.

다친 다리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한 고통을 피하려고 다리를 절기도 한다. 보통 갑자기 다리를 절기 시작한다. 어린이가 넘어졌는지 혹은 자신을 스스로 다치게 했는지는 기억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하기도 어렵다.

영유아 골절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까?

전문가는 진단에 책임이 있다. 이는 어떻게 골절이 발생했는지, 적절한 신체검사 등 외상 징후에 바탕을 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몇 가지 이미지 테스트도 필수적이며, 초음파 검사가 시행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의사가 올바른 진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테스트는 어린이 다리 엑스레이 검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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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엑스레이를 찍고 진단을 하면 어린이는 다리를 고정하기 위해 다리 부목을 착용해야 한다. 10일 후 그들은 다시 엑스레이를 찍는다. 만약 그것이 정말 영유아 골절이라면 10일 후에 찍은 엑스레이는 골절 부위에 캘러스를 보여줄 것이다.

이는 골절이 치유되고 있다는 징후이다. 골절임을 확인하고 의사가 치유되고 있다고 보면 다리 부목을 2주간 더 착용한다.

영유아 골절 진단과 치료

추가 정보

어린이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로 인해 영유아 골절은 아주 흔하게 발생한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된 증상을 주의하고 자녀를 신속하게 전문가에게 데려간다면 치료는 간단하다. 보통 이러한 골절은 잘 아물고 어린이는 뼈가 올바르게 치유된 후에는 거의 후유증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신체적 결과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어린이는 어른처럼 이성적일 수 없으므로, 골절로 고생한 후 몇몇은 걷는 법을 배우기 두려워할 가능성이 상당하다. 그렇다면 큰 인내심이 필요하다.

가능한 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설명하고 도우려고 노력해야 하며, 왜 계속 걸으려고 시도해야 하는지 설명을 포함하되 어떤 방법으로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