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혼란 각성은 무엇일까

11 12월, 2020
어린이의 혼란 각성은 어린이가 혼란에 빠진 상태로 그리고 더 나아가 정신 능력이 저하된 상태로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문제다.

어떤 부모들은 밤에 아이들을 재우는 데 정말 어려움을 겪는다. 어떤 아이들은 불안해서 잠들기 어려워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하는 반면, 또 다른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 채 잠에서 깨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혼란 각성으로 알려진 문제 때문일 수 있다. 혼란 각성은 무엇일까?

어린이가 마치 아직 잠을 자는 듯한 상태로 깨어나면 이 문제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라나다 대학(University of Granada-Grupo Lo Mónaco)에 따르면, 약 17%의 어린이가 가끔 또는 자주 이 고통을 겪는다.

어린이의 혼란 각성은 무엇일까?

혼란 각성은 언제 나타날까?

혼란 각성은 사람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타나는 문제이며 몇 분 동안 매우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만든다. 이때는 외부 자극에 반응할 수 없고 일부 정신 기능이 저하된다.

이는 성인이 되어도 모든 나이대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만 3~13세 사이에 더 흔하게 나타난다. 우리가 말했듯이, 그라나다 대학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약 17%의 어린이가 이 질환을 앓고 있다.

혼란 각성의 증상은 무엇일까?

이러한 방향 감각 상실 문제는 어린이가 평소보다 일찍 깨어날 때 더 자주 나타나며, 몇 가지 특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정신적 혼란
  • 공간 및 시간 방향 감각 상실
  • 기억력 문제
  • 어떤 경우에는 순간적인 기억 상실(전체적 또는 부분적)
  • 비명을 지르거나 울거나 심지어 때리려고 하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행동

이러한 증상은 특히 어린이가 깊은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거나 밤새도록 잤다가 깨어날 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대처 방법

어린이와 청소년 혼란 각성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수면 일정의 지연이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도 그들은 여전히 깊은 수면 단계에 있다. 따라서 그들의 뇌는 여전히 잠들어 있고 스스로 활성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이때 점차 어린이를 깨우고 자연광에 노출하고 야간에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건 이 문제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3가지 방법이다. 하지만 이 문제가 지속하고 개선되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게 가장 좋다.

혼란 각성의 치료

이 문제는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으며 심각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어린이가 좀 크면 사라지곤 한다. 따라서 가끔 발생하는 한 어린이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면 의사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적절한 수면 위생 규범 및 일련의 권장 사항을 따르면 이 문제는 사라질 수 있다. REM 단계는 어린이가 자발적으로 깨어나는 경향이 있고 가장 강렬한 꿈이 나타나는 순간이다.

어린이가 보통 늦게 자고 일주일 내내 수면 부족을 경험하는 경우, 아침에 강제로 깨웠을 때 어린이의 깊은 수면 단계를 방해할 수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들은 혼란 각성을 경험할지도 모른다.

치료에는 무엇이 포함될까?

부모를 위한 권장 사항

이 문제가 어린이에게 자주 나타나면 의사와 상담하여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이 문제는 잠들 때의 스트레스 및 불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특정 수면 위생 규범을 따르는 게 좋다고 권장한다.

  • 매일 스포츠 활동하기: 이 신체 활동은 잠자리에 들기 전 3시간 이내에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수면 습관에 유익하기보다는 오히려 어린이가 잠들기 어렵게 만든다. 이는 운동 중 엔도르핀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 푸짐한 저녁 식사 피하기: 어린이가 소화로 인해 잠을 못 자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벼운 저녁 식사를 하고 또 일찍 먹도록 해야 한다.
  • 깨어날 때 햇빛에 노출되기: 수면의 낮-밤 주기의 동기화에 좋다.
  • 잠자리에 들기 전 전자기기의 사용 및 자극적인 쇼나 영화 감상 피하기: 어린이나 십대 자녀의 방에는 휴대전화가 있어서는 안 된다. 휴대전화가 꺼져 있지 않은 한 말이다. 진동 또는 소리가 수면 분절을 일으키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혼란 각성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사라지는 어린이의 양성 장애다. 그러나 문제가 자주 나타나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이 문제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따를 수 있는 권장 사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자녀가 숙면할 수 있도록 이를 행동으로 옮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