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

2019년 9월 8일
귀지로 인해 귀가 막히거나 지속적인 청력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 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좀 더 신경을 써야 할까?

귀지로 인해 귀가 막히는 등의 귀 위생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는가?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우리의 청각 기관인 귀에는 이러한 고통스러운 문제들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 및 기타 유사한 상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귀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

내이는 내부 감각관을 지칭하고 외이는 바깥 부분, 모낭분비선으로 덮여있는 부위이다. 이들은 귀지라고 불리는 밀납 같은 기름을 생선하고 그것이 귀의 바깥 부분까지 나오게 된다. 귀지의 양은 개인의 생리 작용에 따라 다르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 입자가 귀지에 달라붙게 된다. 이렇게 이물질이 고막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며 보호 역할을 수행한다. 달리 말하자면 귀지는 예방 기능을 가진 필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이것이 내이의 입구에 쌓이게 되면 외부 감각관을 막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바로 청각 상실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이런 이유로 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너무 많은 양의 귀지가 쌓이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은 청력 및 균형 감각과 관련한 기능의 올바른 수행에 도움이 된다. 제대로 관리한다면 감염 및 영구적인 청력 상실 등의 심각한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제대로 귀를 관리하는 방법

청각 질병이 생기면 걱정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귀 위생을 제대로 관리하기만 하면 이런 문제는 피할 수 있다. 다만 너무 과도한 관리는 오히려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일단, 귀에 쌓여있는 귀지를 녹여서 배출 시키기 위해 주사기에 소금물을 담는다. 글리세린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목욕을 하기 1시간 전에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귀 위생 관리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 바로 목욕할 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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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 지나면 소금물에 희석된 귀지가 흘러 나올 수 있도록 귀를 한쪽으로 기울인다. 그런 다음 귀의 바깥 부분은 타월로 잘 닦는다. 이렇게 하면 균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이틀에 한 번 반복한다. 하지만 귀지를 완벽하게 다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귀를 깨끗하게 관리하려 할 때 유의 사항

청력 문제는 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귀 청결을 위해 과산화 수소수를 이용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없다. 사실 의사들은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터진 고막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더욱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젓가락, 핀, 후크 등의 다른 물체를 귀에 삽입해 귀지를 제거하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내이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다.

“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청력과 균형에 관련한 귀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준다.”

귀가 더럽다는 사실을 아는 방법

귀를 청소해야 할 때가 되었는지 여부를 아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다. 여기에는 청력 저하, 염증 또는 가려움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귀지가 움직이며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집에서 귀를 관리한 이후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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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

건강한 귀를 위해 필요한 관리

귀 건강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것이 단지 위생 관리 만은 아니다. 귀가 손상 또는 부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특히 아이들이 수영을 할 때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아이들은 귀 보호를 위해 항상 귀를 막고 수영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너무 큰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귀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느껴져도 절대로 스스로 치료하려 하거나 귀에 이물질을 넣어서는 안된다.

텔레비전 시청을 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너무 큰 볼륨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너무 자주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고 귀가 습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샤워 이후에는 타월로 물기를 잘 닦는다.

결론적으로 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몇 가지 좋은 습관만 몸에 익힌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귀 위생에 언제나 신경 쓰고 샤워 후에는 언제나 물기를 잘 닦는다. 그래야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문제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