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육아 스트레스: 증상과 해결 방법

아이를 키우는 것은 보람되고 행복한 일이지만 그만큼 힘든 일이기도 하다. 육아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 증상과 해결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11 7월, 2020

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을 느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요가, 명상, 휴식, 안정과 같은 단어들이다. 아기를 키우고 있고 끊이지 않는 육아 스트레스를 느끼기 시작했을 때는 어떨까?

대부분의 여성들은 육아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그런 상황일 때 여성이 꼭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엄마가 되는 일은 사전에 계획한 것이고 여성 스스로 원한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기를 낳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엄마가 된 이후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서는 미리 생각하거나 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엄마라는 역할은 한시도 쉴 수 없다. 무엇보다 집안일 뿐 아니라 직장 생활까지 하고 있다면 더욱 힘들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스트레스의 여러 가지 얼굴

스트레스가 너무 큰 걱정거리일 필요는 없다. 때로 이것은 신체 또는 정서적 압박감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다면 다른 가족 모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워야 한다.  스트레스의 신호나 증상을 즉시 알고 신속하고 건강한 해결 방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다른 가족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상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 증상과 해결 방법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신호 및 증상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 뿐 아니라 혈압이 오르고 근육이 긴장 상태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소화 기능이나 질병에 대한 저항성은 약해진다. 위산 역류, 변비,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수면 습관 또한 바뀌고 어느 날은 힘이 넘치고 어느 날이 매우 지치는 등의 기복이 생긴다. 또한, 아무리 숙면을 취해도 계속해서 힘이 빠지고 지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트레스는 여성의 생리 주기를 불규칙하게 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질병이 생기거나 원래 있던 질병의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그리고 감정 제어가 어려워져 때때로 분노 조절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때로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부정적인 생각, 불안, 분노, 좌절감이 가득차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기도 한다.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엄마라는 역할이 매우 힘든 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엄마는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느꼈을 때 스스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프리랜서 작가 제레미 레흐러는 육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을 바탕으로 한 대안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대안법은 “완전한 의식”이라고 불리고 “순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다.

이 작가는 항상 현재를 살아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지금 여기를 살라는 것이다. 그는 육아 스트레스를 가장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는 3가지 길 또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1.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인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호흡이 어떻게 자신의 몸에 들어오고 나가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눈을 감거나 뜬 상태, 어느 쪽이든 스스로 좀 더 집중하기 편한 방식을 선택한다. 호흡을 하는 동안, 1부터 10까지 2의 배수로 숫자를 센다.

이러한 숫자 세기는 머리에 딴 생각이 들어올 때 그것을 알아채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런 경우에는 들어온 생각을 떨치고 다시 호흡을 세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이 자꾸 떠오르고 스스로 아무런 생각없이 있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의식적인 호흡 방식은 확실하게 정신을 훈련시키는 방법이다.

이 호흡 방법을 연습하다보면 갈수록 쉬워진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비법은 스스로 원칙을 정해 규칙적인 연습을 하는 것이다. 매일 이 호흡법을 연습하면 스스로 좀 더 안정되고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좀 더 자발적으로 일상의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 증상과 해결 방법

2. 신체 감각을 인지한다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의식적인 안정 상태를 찾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은 신체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일단 호흡에 집중한다. 마음이 안정될 때까지 깊이 호흡하고 신체의 모든 부위를 느낀다.

이 방법의 목적은 신체의 감각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의식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걱정거리에 자신의 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는 것이다. 

마음과 신체가 일체화되어야 한다. 신체의 감각에 좀 더 집중해야 그것이 가능하다.

주변의 소리에 집중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주변 소리의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때로 마음은 부정적인 생각, 불안, 분노, 좌절감으로 가득해져 자신과 주변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엄마의 육아 스트레를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는 호흡이다. 자신의 호흡에 관심을 집중한다.

3. 의식적인 안정

이 방법은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났을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그런 상태가 되면 집안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독립된 장소를 찾는다. 스스로 진정하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다. 10분 정도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런 장소를 찾으면 바닥에 눕는다.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한다. 이때 호흡을 하면서 신체 모든 부위를 하나씩 제대로 느껴보려 한다.  

발부터 시작할 수 있다. 발을 의식하며 편안하게 한다. 그리고 나서 무릎, 허벅지, 그리고 다른 신체 부위로 옮겨가는 것이다.

머리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 얼굴의 근육 하나하나, 어깨, 손, 그리고 다리의 순서로 옮겨가는 것도 괜찮다. 신체 모든 부위를 안정시키고 나면 다시 천천히 일어난다. 

이런 호흡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들이 있다. 꾸준히 연습한다면 갈수록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좀 더 건강한 정신으로 일상생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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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당신은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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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오늘은 특별히 편부모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부모로서 우리는 매일 한계에 다다르는 시험에 직면하게 되고 또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편부모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다른 부모들보다 훨씬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