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민간요법

29 9월, 2018
항상 부산한 아이는 옷도 쉽게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빨래가 가장 큰 일 중 하나다. 옷의 얼룩을 제거하는 손쉬운 방법을 알고 있으면 아이 옷을 언제나 새것처럼 관리하고 입힐 수 있다.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기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글을 통해 시간과 돈, 모두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깔끔한 모습으로 두려고 해도 지저분해지는 것이 아이들이다.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은 아이가 세상을 탐험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방금 옷에 묻은 얼룩이든 오래된 얼룩이든 이제부터 소개할 민간요법들은 분명 효과가 있아며 지저분했던 옷을 새것처럼 되돌려 놓는다.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방법은 당연히 어른 옷에 묻은 얼룩 제거에도 쓸 수 있다.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효과적인 방법

탤컴파우더

소스 얼룩이나 기름 자국에 특효약이다. 탤컴파우더를 방금 생긴 얼룩에 뿌리고 기름기를 흡수할 때까지 기다린다. 탤컴파우더가 기름기를 다 흡수하면 세제를 넣고 미온수를 써서 세탁기 일반 코스로 세탁한다.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민간요법

레몬즙

레몬즙의 성분은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데 효과적이다. 아이가 흰 셔츠에 진흙이나 흙을 묻혔다면 더러워진 부분에 레몬즙을 몇 방울 짜서 떨어뜨린다. 햇빛에 셔츠를 말린 다음 평소처럼 세탁한다.

 ‘놀지 않는 아이는 아이가 아니지만 놀지 않는 어른은 동심을 영원히 잃고 끔찍이 그리워할 것이다’

-파블로 네루다-

백식초

흰색이나 색깔 옷을 선명하게 하려면 빨래할 때 약간의 백식초를 더한다. 세탁기 헹굼 단계에 백식초를 반 컵 넣으면 즉각 변화를 알 수 있다. 더러워진 옷도 식초에 담가두면 음식이나 데오도런트로 생긴 얼룩을 쉽게 뺄 수 있다.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는 가장 까다로운 얼룩에 효과가 좋다. 과산화수소와 치약(젤 타입은 안 됨)을 약간 섞는다두 재료를 골고루 섞어서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얼룩진 곳에 문지른다. 30분간 혼합물이 충분히 스며들게 하고 헹군다. 어떤 얼룩이든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벽, 바닥 그리고 욕조를 깔끔하게 닦는 천연 세제로 아이 옷에 묻은 얼룩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게다가 베이킹소다는 저렴하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아이들 옷의 얼룩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섬유 유연제 역할을 하며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세제 효과를 높인다. 물과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만든 부드러운 반죽을 얼룩진 옷에 문지르거나 베이킹소다 몇 스푼을 넣고 세탁기로 세탁해도 좋다.

식염

얼룩이 아직 축축할 때 식염으로 물기를 모두 흡수한다. 소금이 다 마르면 옷에서 털어낸 후 세탁한다. 세탁으로 색이 흐려진 옷이 있다면 더 색이 빠지지 않도록 세탁할 때 소금을 함께 넣는다.

치약

아이 옷에 묻은 얼룩 제거에 또 다른 비법은 치약이다. 젤 타입이 아닌 보통 치약을 쓰도록 한다치약을 약간만 얼룩에 바로 짜서 깨끗한 칫솔로 문지른다. 치약이 효과를 낼 동안 몇 분 기다렸다가 젖은 브러시나 천으로 닦아낸다.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민간요법

마지막 비법은 샴푸로 베갯잇에 묻은 때 제거하는 방법이다. 베개를 오래 쓰다 보면 머릿기름과 피지 등이 베갯잇에 묻을 수 있다. 어떤 샴푸든 상관없으니 비누 거품을 만든다. 거기에 베갯잇을 몇 분간 담그고 평소처럼 깨끗이 헹군다.

이러한 민간요법들은 아이 옷에 묻은 얼룩을 제거하고 온 가족의 옷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게 한다. 연약한 아기 옷을 세탁할 때는 순한 세탁제를 고르도록 한다.

위의 조언들을 기억하면 아이 옷의 얼룩을 놓고 고민하던 일은 지나간 추억처럼 느껴질 것이다.